지난주에 강남역 검안 다녀옴.
1. ㅂㅇㅂ
각막두께 540
동공 대략 6미만
비대칭이 심하고 테두리쪽에 굴곡이 있어서 스마일은 어렵고 절삭범위가 큰 일반라식만 가능하다고함.
2. ㅂㅇㄴ
각막두께 530
동공 거의 7 (여기 병원조명이 더 어두웠어서 그랬을거라 추정)
어려운 단어 몇개 얘기하면서 "아무튼 각막이 비정상“이라서 레이저로 하는 수술은 애매하고 렌삽해야된다함.
근시는 별로없고 난시가 -3.0 정도로 심한편이라는건 이미 안경맞추면서도 알고있었는데 한쪽은 일반라식으로 쉽게 교정된다하고 다른쪽은 아예 레이저를 쏘지말라네? 이런경우이씀? 어케해야함?
일단 이래 한군데서만 검사하고 당일수술하면 절대 안된다는건 알겟음.
그럼 몇군데 더 가보고 맞는쪽으로 가면 되지
최대한보수적으로 보셈 - dc App
한곳은 위험성 언급도 안하고 (심지어 의사 판단이 아니라 AI 처방) 다른곳은 검안초반부터 은근슬쩍 비싼시술 언급하더니 설명도 제대로 없이 더비싼시술로 유도한느낌 정신바짝차려야함
전자는 비대칭 잡을수 있는 퍼스널라식으로 하자는거 아님? 퍼스널 있는데 몇군데 없어 스라랑 일반 라섹만 하는데는 비대칭 잡을 방법이 없으니 렌삽가는거고.. 나같으면 컨투라나 퍼스널 잘하는 병원 몇군데 더가볼듯 근시가 거의 없다니 렌삽하긴 아까운 느낌
어두운곳 기준으로 봐야하는건 알지? 밤에 일상생활은 더 어둡다. 병원에서 일부러 밝게해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