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짜리 컬러렌즈 잘때도 걍 안빼고 살았음

한 3-5달 주기로 눈이 좀 뻑뻑해진다 싶으면 새로 사서 갈아끼고 그대로 생활하며 이 패턴 반복 7년째

원래도 시력이 안 좋아서 (난시가 심해서 측정불가) 안경 껴도 잘 안보임

안과 어디를가도 이게 최선이라함

촬영일 때문에 렌즈를 매일 껴야 하는데 뺏다꼈다 너무 불편해서 걍 안 빼고 살아봤는데 크게 안 불편하길래 이 생활이 고착되어 7년째 ㅇㅇ

근데 최근 눈물이 시도때도 없이 나오길래 오늘 안과 가려고 하는데

짜피 안과가면 백퍼 끼지 말라고 할건데 그럴 자신이 없다

각막이 얆아서 라식라섹도 안된다 그래서 걍 포기함

이대로 계속 살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서 글 싸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