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술받고 한 24시간 지났는데 글쓴다 현재까진 大만족

여기서는 라섹이 최고고 스마일 수술은 병신이라길래 그 영향으로 편향된 생각으로 두 군데 검안받음 (
ㅎ안과는 대전 유일 아토스 장비 (스마트) 있어서 감

양안 각막두께 약 560마이크로미터, 근시 -5 디옵터, 난시 -2, 동공 6.6 밀리미터 정도
모든수술 가능했고 안갤에러는 닥 라섹이라는 여론이 있으니까 나도 편향돼서 라섹할생각이라고 밝힘

ㅅㅈㅎㅂ안과에서 라섹 생각하고 있다가 ㅎ안과에서 검안받고(결과는 비슷) 원장과 상담할 때 기본적으로 라섹수술 생각하고 있고 스마트스마일라식도 관심있다고 함

그 원장이 보통 라섹이랑 스마일 고민하면 라섹수술로 하라고 권하기는 하는데 나에게 굳이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 있냐고 물었음. 나는 1) 난시교정 2) 각막절삭량 3) 수술법의 한계 (중심잡기 등) 및 짧은 역사라고 대답함. 그래서 1) 아토스장비는 난시교정 가능하고 내 눈은 문제없을 것 2) 각막두께 두께 평균이상이므로 큰 고려대상 아닐 것 3) 수술의 역사가 짧은것은 맞으나 이미 충분한 임상데이터가 있고 중심잡거나 안구추적같은 기능은 기계에 다 있다 결론적으로 크게 걱정할만한 요인은 아니라고 얘기함
그리고 라섹수술하면 통증 이외에 1) 각막혼탁 및 건조증 위험 2) 관리의 어려움의 부작용이 있는데 이건 알고있느냐라고 해서 알고는 있다 함 (여기서는 크게 언급 안되는듯) 내가 그래서 스마일라식이 가격이 두배가까이 해서 권하는거 아니냐고 물었는데 기기 사용료나 이것저것 제하면 떨어지는 이익은 비슷하고 그냥 인터넷 많이 보고 온건 알겠지만 본인은 의사로서 얘기하는거라고 함 (본인 딸에게도 스마일라식 수술한거 보면 진정성은 있는 것 같기도)

그래서 그냥 스마일수술 하기로 하고 예상보다 100만원 이상 지출 생김

어제 수술방 가기 전에 주의사항 듣고 무덤덤하게 들어가서 누움. 오른쪽눈부터 하는데 레이저쏘는 그 시간에 눈동자 움직이면 안되는걸 아는데도 뭔가 살짝살짝 움직인 것 같아서 불안했다... 시간은 길지는 않겠지만 거기 누워있으면 1초가 1분같음
반대편 눈도 동일하게 끝내고 약 받아서 택시타고 옴. 아픈 건 잘 없고 시야가 뿌옇게 보이지만 형체는 보여서 귀가했음 (레이저 이산화탄소 가스 때문이라는듯)
그리고 6시간정도 지나니까 시야 회복되고 콘택트렌즈 끼는것 처럼 잘 보이기 시작함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까 시력회복 거의 다 된것 같고 병원에 검안하러 다녀옴. 난시 없어졌고 근시도 0으로 됐다 함. 빛번짐은 없는 것 같고 경도의 안구 건조증 및 살짝 흐려보이는게 있다고 하니까 정상적인 회복과정이니 기다려 보라 함.

현재까지는 아주 만족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