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섹 2주 꽉 채웟는데욤. 처음에 다른 안약(항생제, 소염제)이랑 인공눈물 같이 넣어서 그런가 인공 눈물 3시간에 한 번 넣었거든요. 그 땐 건조한 걸 잘 몰랐다가 렌즈 빼고 안연고 (눈물 뭐시기라고 함) 하루 4번 넣었는데 눈이 연고 때문인지 잘 안보이더라구요…
오늘 점심먹고 병원 다녀왔는데 안구건조증 약을 추가로 처방해주셔서 처방 후, 퇴근 전 에 넣고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눈 조금만 뻑뻑하면 바로 인공눈물 넣었는데 오후 되니깐 조금 씩 선명해지더라구욤.
눈도 좀 더 나은 것 같은데 원래 이렇게 자주 넣어주는 게 맞는 건가욤??? 컴퓨터 할 땐 거의 1시간 마다 한 방울 씩 넣은 것 같네욤…(인공눈물 통에 수시 라고 적혀있긴함.)
그리고 아직 1회용 처방을 못받아서 병원에서 주는 것만 받았는데 10ml짜리 두통 (실제론 1통 반 정도 남음) 이거만 넣고 1회용으로 다시 처방받아서 넣으면 될까욤???
예.. 저는 15분 간격으로 때려넣을때도 있는데 지금은 30분 간격으로 넣어요(한달 넘음). 방부제 없는 일회용은 사용제한 없어요. 불편할때마다 혹은 불편해지기전에 넣습니다. 방부제 있는거는 회복에 방해돼요.
아마 연고가 불편하지만 눈물보다는 더 건조감을 잘 잡아줘서 잘 못느끼셨을수도 있어요.
@안갤러1(210.105) 고맙습니당!!!
@글쓴 안갤러(114.201) 그.. 3시간은 좀 너무 그러니까 최대 1시간 넘지 않게 꼭 넣으세요.
@안갤러1(210.105) 넵넵ㅋㅋㅋ 이거보고 30분마다 혹은 약간 뻑뻑하면 바로 넣으려구욤ㅋㅋㅋ 이제 좀 보이고 살것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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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각막이 건조하지 않게 ( 마르지 않게 ) 수시로 인공눈물을 넣어줘야 각막회복이 매끄럽게 되는걸로 알고있어요. 각막이 마르면 상처가 생기기쉽고 회복할때에도 매끄럽게 회복하는걸 방해할수 있는걸로 알아요. 그래서 각막이 회복되는 시기에는 인공눈물 수시로 자주 넣어주는게 좋을거에요.
게다가 계절도 겨울이라 다른계절보다 확실히 더 건조한 계절이니깐 더 수시로 인공눈물 처방받은거 넣어주는게 매끄러운 각막회복에 도움이 될거에요.
눈이 뻑뻑하다고 느껴지기 전에 미리 넣으세요. 눈이 뻑뻑하다고 느껴지는건 이미 각막 표면이 건조해서 상처가 생기기 쉬운 환경이라는거니깐 뻑뻑하지 않게 미리 넣는게 좋아보여요.
그리고 인공눈물이 병원에서 처방받는것과 약국에서 그냥 살수 있는것과는 성분이 다른걸로 알고있는데... 병원에서 처방받는 인공눈물에는 히알루론산이 농도별로 나눠져서 처방받을수 있는걸로 알고있긴 해요. 아무튼 인공눈물 떨어지면 병원가서 처방받는게 더 좋을수도 있을거 같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