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5, -7.25에 난시도 1.5정도 있음

2. 어제 예약하긴 했는데 사람도 많고 검안도 하니 실제 수술은 예약 이후 2시간 정도 걸린 듯

3. 검안 과정이 힘들어서 그런가 수술은 되게 빨리 끝남. 마취가 덜 돼서 그런가 브러쉬할 땐 좀 당황스러운 촉감이었는데 마취약 더 뿌려주고 하니 ㄱㅊ았음. 한 쪽 눈하고 나니 수술대 위가 또렷하게 보여서 신기했음

4. 라섹 후기 여러개 보고와서 수술 후 원장님 보면서 각오하고 왔다 했는데 그 정도로 아프지 않을 거라고 했음

5. 수술 1시간 후 부터 조금 불편하기 시작. 막 아파서 데굴데굴 구르는 건 아니고, 눈에 뭔가 얹어져서 나를 누르는 느낌..? 아프진 않지만 쫌 짜증이 오는 느낌이었음

6. 수술 직후 작은 글자 읽기는 힘든데, 큰 글씨나 멀리보이는 간판 같은 건 읽기 가능한 정도임.

7. 암튼 안약 2시간 간격으로 2번 넣고 잠들고 일어나니 지금이고, 눈 부신 감은 있지만 정말 미칠듯이 아픈 정도는 아님 아직까진.. 누구는 아스팔트에 눈 갈아 엎는 느낌, 유리 조각 굴러다니는 느낌이라 하는데 아직까지 나는 렌즈 거꾸로 낀 느낌+눈부심 정도인듯. 근데 아직 하루 차라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 싶다

8. 아프다 안 아프다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데.. 나는 3주전 격자변성 레이저 광응고술..? 그거 받은 게 ㅈㄴ 아프긴 했음ㅋㅋㅋㅋㅋ 걍 치료받으면서 오열함 범위가 넓어서ㅋㅋ 의사쌤도 그게 수술보다 더 아플 거라 했는데 딱 그런듯..

9. 5일 뒤 보호렌즈 빼고, 자외선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수령하기로 함. 기회되면 매일 후기 남기러 오겠음

참고로 나는 안구건조증이 심하다 해서 추가 금액 좀 들긴 했음.. 사는 데 불편함은 못 느꼈는데, 걍 내가 렌즈에 익숙해져서 그런 거더라.. 쨌든 심한 안구건조증이라 금액 좀 추가 됐음

원래 컨투라 라섹에 이것저것 오아시스 케어니 뭐니 들어가니 210이었고, 누점폐쇄술이랑 자가혈청안약(다른 데는 포함이라던데) 기타 등등 넣으니 최종 230 결제한듯 참고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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