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형님들. 정말 많이 많이 고민하다가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조언을 얻고 싶어서, 그리고 제 상황에 대해서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저는 현재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19살 고등학교 3학년에 들어가는 08년생 입니다. 14살부터 갑자기 번뜩 하고 가진 생각은 아닙니다. 어릴 때부터, 정말 오랫동안 UDT/SEAL 이라는 목표 하나만? 본 것은 아니지만, 저에게는 UDT/SEAL 이라는 목표가 있었습니다. 현재 정말 되고 싶어서 25년도 후반기부터 턱걸이, 푸쉬업, 등등을 정말 열심히 해왔습니다. '단순한 동경이나 허세가 아니라,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이건 반드시 도전해봐야 한다'라고 확신한 길 입니다. 하지만 제 앞에 가장 큰 현실적인 벽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시력 문제입니다. 그걸로 인해서 여기에 글을 쓰게 되었죠. 현제 제 시력은 -0.1로, 일상생활은 안경을 끼면 가능하고, 벗고도 살짝 사람을 1m 외에서 인식 하는데 힘들지만 생활은 가능합니다. 특수부대 지원을 생각하면 수술이 필수적인 상태 입니다. 그래서 저는 20살이 되고 대학교 여름 방학 기간에 라섹 수술을 받고, 충분한 회복 기간을 거친 뒤 본격적으로 준비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아마 회복기간을 1달로 잡고 한달 이후 부터 다시 운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하지만 부모님께 이 이야기를 꺼냈을 떄, 부모님께서 굉장히 강하게 반대하셨습니다. “눈은 한 번 잘못되면 평생 간다.”
“굳이 눈을 건드릴 필요가 있느냐.” “그렇게 위험한 선택은 허락할 수 없다.” "눈을 건드는 즉시 호적에서 팔 것이다." 등등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부모님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눈은 신체 중에서도 가장 예민하면서, 잘못 된다면 다시 돌아가는 것이 불가능한 부위라는 것도 압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 선택을 가볍고, 충동적으로 결정한 것이 아닙니다. 수술비용 역시 부모님께 최대한 의존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지금부터 알바와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돈을 직접 모아서, 수술비와 이후 관리비용까지 제가 전부 해결 해 보겠다는 생각입니다. 이 선택의 결과 또한 제가 온전히 감당해 내겠다는 각오이기도 합니다. 또 한 가지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점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추천하시는 라식은 에초에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격투기를 취미로 오래 했고, 앞으로도 체력과 실전 상황에 대비한 훈련 등등 여러가지를 계속 할 생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부 충격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라식보다는 라섹이 제 생활 방식과 목표에 더 맞는 선택이라고 판단 했습니다.회복이 빠르다고,남들이 많이 한다고,아무 생각 없이 선택한 수술이 아닙니다. 제 목표와 제 삶을 기준으로 충분히 고민한 결정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부모님을 설득하는 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해외에서 거주하다 보니, 라섹에 대한 실제 경험담도 부족하며, 군 준비에 대한 정보도 많지 않으며, 주변에 조언을 구할 선배나 어른도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형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1.부모님을 설득할 때, 감정이 아닌 논리와 준비된 태도로 접근하려면, 어떤 부분을 강조해야 할까요? 2.UDT/SEAL을 목표로 했을 때 라섹이 정말로 무모한 선택인지, 아니면 충분히 감당 가능한 현실적인 선택인지 경험 있으신 분들의 솔직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3.혹시 부모님 반대를 무릅쓰고 비슷한 결정을 해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어떤 말과 태도가 가장 크게 작용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부모님 중 아버지는 인자하시며, 정말 좋은 아버지 입니다. 어머니는 성격이 엄청 호전적이시고 살짝? 보수적이십니다;;.). 편한 길을 가고 싶은 것도 아니고, 충동적으로 멋있어 보이는 선택을 하고 싶은 것도 아닙니다. 다만 도전조차 해보지 못하고, 평생 후회하는 사람은 되고 싶지 않을 뿐 입니다. 쓴소리든, 현실적인 조언이든 어떤 말이든 진심으로 받아 들이며 생각하고, 고민하겠습니다. 긴 글 이고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친구야 넌 원래 19살이라서 안하는게 맞고, 굳이 하고 싶으면 20살 중반 이후에 하는게 맞다, 안구성장 때문에 근데 udt면 아마 수영이나 훈련할때, 또 nvg 낄때 불편한테니 난 하는걸 추천한다, 특부라서 아마 라섹 이외엔 안될거 같고, 부모님 손잡고 ㅎㅇㅅㅇ안과가서 ㄱㅁㅈ원장님 면담하면 부모님도 생각이 바뀌실거다,, 대학병원 교수 출신이거든... 가서 그리고 과교정되기 싫으면 조절마비 검안은 꼭하고,,, 월요일날 ㄱㅁㅈ원장님 예약하고, 유튜브로 부모님한테 ㄱㅁㅈ원장님 유튜브 영상 보여주면서 같이 검안가보자 해봐, 근데 udt규정에 렌즈는 안되니? 난 렌즈되면 렌즈 끼는게 맞다고 본다, 어처피 너는 안구성장이 안끝난 19살이라 해봤자 몇년내로 퇴행와서 다시 안경껴야한다
그리고 수술하면 각막 모양이 바껴서 소프트렌즈 말고 하드렌즈 밖에 안돼... 일단 udt/seal 규정집 찾아보고 안되면 모병관한테 전화라도 떄려서 생활중에 렌즈 되냐고 물어보고 안된다하면 훈련 생각해서라도 난 라섹이 맞다고 본다
렌즈 이러고 자빠졌네 미필이냐? - dc App
@안갤러2(211.246) 븅신아 난 렌즈 안끼니깐 모르지, 그리고 어디 육군 땅개 쫄병으로 갔다온 새끼가 지랄염병이노, 누가보면 hid라도 갔다온줄, 지금 찾아보니깐 udt생활중에 안경낀 사람 거의 없고 훈련중이나 수영중에 렌즈 끼는거 거의 불가능해보이는데 쓴이는 그냥 라섹 받는게 맞을듯 안그래도 내가 주변에서 udt나 ssu준비하는 얘들 수영하는거 본적 있는데 렌즈 끼고는 절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