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삽하려다가 결국 안하기로 마음먹었다.


특히 안구갤러리 들락거리는 너네들같은 성격은 하면 무조건 후회한다.


일단 각막내피세포 << 요게 존나 치명적이다.


너네가 세포수가 3000개가 있든 어쨋든 수술하면 한 200개 까고 시작한다.


그리고 제거하면 괜찮다는데, 무슨 렌즈빼듯이 뽁 빼는것도 아니고 제거도 수술이다.


물론 제거하면서도 200개 까진다. 


그리고 매년 검진도 필수고, 본인 눈이니 만큼 본인이 검진 안가면 병원에서도 오라고 말도 안한다.


지금 조그만 찾아봐도 10년전에 렌즈삽입술 한 형누나들 다 제거알아보고 있다. 


심한 사람은 내피세포수가 500개 있는 사람도 있다.


추후에 백내장이 오면 그때도 최소한 내피세포가 1500개는 있어야 수술 가능하다.


후방은 뭐 다르다는 사람있는데, 그건 애초에 말이 안된다. 전방보다야 줄어드는 속도는 느릴 수 있는데, 매년 추적검사 필수다.


괜찮으면 후방은 검진오지마라고 하지 후방도 매년 오라는 이유가 뭐겠냐?


특히 렌즈삽입술 후기 중에 눈 잘보인다고 하는 후기만 믿고 덥썹하지마라


당연히 잘보이겠지, 너네들 렌즈끼면 잘보이듯이 렌즈를 눈에 박는데 잘 보일수밖에 없다.



어쨋든 매년 꾸준히 안과가고 요런거에 존나 무던한 안갤러만 하길바란다.


고민되면 렌즈삽입술 제거 꼭 검색해보고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