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고 수술하자마자 잘보여서 뭐지 싶었는데 집 가는길에 점점 흐려지고 욱신거리더라
집오자마자 차멀미때문에 밥 세숟가락 먹고 누워서 약만 먹고 있다가 시킴대로 점안함.
그날 밤 10시부터인가 눈 존나 아프기 시작 존나 후회됨
걍 하지말고 안경이나 쓰고 살껄 씨발하면서
그러고 2시간마다 깨고 일어나고 반복함.
2일차
더 심하게 아픈거 같음 걍 눈알 뽑아버리고 싶었음.
잘못된게 아닐까? 싶을 정도였고 일단 밥은 어찌저찌 3끼 다 챙겨먹고 약 먹고 타이레놀만 8알은 먹은듯.
너무 아프니까 그냥 잤음. 안약 점안 시간에만 알람 맞춰두고 그리고 새벽 1시쯤에 깸.
타이레놀 효과인지 살짝 시린거 말고는 괜찮아짐.
담배도 피고옴.
3일차
전날 낮에 계속 호날두식 수면 하니까 잠 안와서 2시부터 6시까지 깨있어서 걍 친구들이랑 전화함 선글라스끼고 화면 봐도 될 정도임. 다만 흰색 배경 같은거는 눈부셔서 찡그리게 됨.
6시쯤 잠깐 잠든건지 7시에 눈떠져서 아침먹음. 오른쪽 눈만 통증있고 왼쪽은 그냥 렌즈 넣었을때같이 건조한 느낌만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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