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난합 좌우 -8 정도였고, 동공 6.3, 각막 550~555 언저리였음
공장형에서 했고 기계는 아마리스 1050인가 그걸로 함
눈 상태는 꽤 안 좋았어서 빛번짐, 비문증 등은 원래 있어갖고 큰 체감은 안되는듯
안구건조증도 눈이 막 뻑뻑하다 이런거는 못 느꼈는데 모니터 보는게 흐린게 안구건조증 증상이라는것도 이번에 첨암
망막 레이저하고 각막강화술도 다 했음...
0. 라섹 직후
세상이 잘 보이긴하더라...한 3시간 후에 마취 끝나고 존나 아팟음
보호자 없으면 귀가하기 어려울듯함
1. 보호렌즈 빼기전
3일차가 존나게 아팟음
빼기전까지는 보이긴하는데 잘 안보이고 3일차 이후에는 하나도 아픈거 없었음
2. 2주차
직종이 사무직이다보니 모니터 볼 일이 많아서 좀 쉽지 않았음
오전에는 괜찮다가 오후 2시쯤 지나기 시작하면 개 흐려져서 엑셀같은거는 150~200퍼 확대해서 본듯
게다가 야근도 많이 해서 눈 버릴까 걱정 꽤 많이 함
모니터는 오전에도 흐리게 보이는 편이었음
3. 3주차
2주차랑 동일한데 보이는게 좀 깨끗하게 보임
게임은 주로 배그하는데 2주차에서는 안 보이던 길리슈트도 잘 보이긴하더라
여전히 오래보면 흐려지긴하는듯
4. 4주차(현재)
시력은 좌 0.8 우 1.0 정도 나오는듯
초고도근시가 오래된 상태라 각막이 머 찢어질랑 말랑해서 레이저로 조져야한다고 함
이건 근데 수술전에도 고지했던거라 그런갑다 하고 했음...
라섹 3일차보다 더 아프고 아직도 왼눈은 괜찮은데 오른눈에 이물감 심하고 눈물도 많이 남
이거 꼭 필요한거인지 지식이 없어서 의사 말 듣고 했는데 필요한거 아니면 안해도 될듯
이거 하고 3주차로 회귀한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썩 좋지는 않네
모니터는 나름 잘 보이긴하는데 피곤하면 엑셀 130퍼로 확대하긴해야함
머 라섹은 6개월이라고 하다만 현재는 이럼,,,
다행히 복시나 그런건 없는데 후기보니까 2개월 3개월에 급 복시 생기는 사람 있긴하더라
그런 치명적인 부작용 없이 잘 넘어갔으면 좋겠다
나는 근시퇴행 올 가능성이 거의 100프로라고 가깝다는데 교정시력 0.5로 살아서 퇴행 와도 상관 없을 것 같긴했어
와도 0.7 쯤에 멈출걸로 예상한다니 퇴행와도 안경 안 끼고 잘 살 수 있을듯
원래 안구건조 있었어? 나 너보다 시력 안 좋은데 할까 말까 너무 고민된다.. 지금도 렌즈 많이 껴서 눈이 좀 건조하거든 ㅠㅠ 글고 검안이 정확한지 잘 모르겠는데 그걸 바탕으로 평생 쓸 눈으로 수술하는게 너무 무서워... 넌 어케 그렇게 결심하고 수술하게 됗니 ㅠㅠ
글쓴이는 아니고 저도 한달차인데 원데이렌즈 꼈습니다. 원데이렌즈 비용만 해도 대충 10년 가까이 썼으니 돈을 많이 썼더라구요 그러다 렌즈 오래 껴서 그런지 이제 렌즈 끼면 눈 건조하고 충혈되고 그래서 안경 쓰고 다니니까 너무 스트레스더라구요 운동 할 때마다 거슬리고, 투기종목은 아예 그만둬버리고 열 받아서 이렇게 살 바에는 부작용이고 뭐고 화병에 죽겠다 싶어서 시원하게 했습니다 본인 판단 하에 부작용 vs 스트레스 생각해서 하세요 그 누구의 말도 필요 없습니다. 저는 부작용 전혀 없습니다 아직은요
난 글쓴이인데 도움되길 바람.. 원래 안구건조는 없었음. 눈 뻑뻑한 적도 없고..실제로 수술 후에도 눈 뻑뻑한건 못 느꼈고 모니터가 급 흐리게 보이는게 안구건조 증상이라는걸 처음 안 것..나는 안경값이 너무 비싸서 차라리 눈 수술 한 번 하는게 장기적으로 낫겠다 싶어서함...나도 무섭긴했는데 과학을 믿고 했어 - dc App
나랑 시력 비슷하고 2주차인데 여전히 좀 뿌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