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람 누구나 아는데서 라섹 했습니다.


수술 이틀차에 좌안만 렌즈빠진거처럼 너무 아프더라고요

실제로 빠졌었던거고..


바로 병원에 다시 방문하여 눈 아프다고 하니

정말 대충보고나서

렌즈 빠지면 눈도 못떠요~

이러더니 그냥 돌려 보냈습니다.

당연히 1주간 지옥이었습니다.

후에 보호렌즈 빼는날 의사가 좌안 렌즈가 빠져있다더라고요 ㅋㅋㅋ


3주가 지난 지금 시점에도 좌안 시력이 낮을 뿐더러 오늘 또 너무 아파서 병원에 찾아갔는데 좌안에 상처가 있다고 보호렌즈를 착용했습니다.


제가 맛이간 부분은 단돈 2만원 때문이었습니다.

무슨 내가 이까짓거로 고소라도 하겠니...

사과, 인정 하나 없이 진료비까지 받아먹으니 뚜껑이 그냥 날아가더라고요...


정말 엿같은데 눈은 아파서 오늘은 돌아왔습니다.

3일뒤 오라는데 가서 개지랄하고 오겠습니다.

경찰 올때까지 깽판치려고요. 진료실에서

수납에서도... 


적어도 사과는 해야하지 않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