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난합 -12 -14정도에 각막두께 600정도 되는데 난 라섹 될줄알고 존나 희망에 차있었거든? 근데 여기서 글좀 찾아보니까 나보다 스펙 괜찮아 보이는 사람들도 라섹 존나 말리는거 보고 우울해짐... 난 지금 안경이 너무 두꺼워서 저교정 안경(-10, -12) 끼고 다니는데 이정도 시력만 되도 소원이 없겠다... 욕심인거 같지만 또 렌삽은 싫음.. 언젠가 빼야되잖아 난 외모적인 목적 말고도 불편해서 싫은것도 있음 지성피부라서 안경 하루종일 흘러내리는거 너무 불편하고 이것땜에 밖에서 운동할때도 너무 불편함ㅠ 대학생인데 친구들은 다 군대갔다와서 라식 라섹 해서 안경 벗는데 내가 눈 나쁘고싶어서 나쁜것도 아니고 게임도 거의 안했는데 눈 나쁜게 너무 억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