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안은 ㅅㅂ(경기도), ㅅㅇㅅ, ㅂㅇㅁ, ㅇㅇ1ㄹㅇ 갔고
ㅂㅇㅁ 합격했는데 브러쉬는 안할거라
ㅅㅇㅅ ㅇㅇ1ㄹㅇ 중에 고민하다가
광학부에 대해서 좀 덜 보수적인 곳으로 확정함.
수술 전 스펙은 이거
근시: R -2.75 / L -2.75
난시: R -3.75 / L -4.50
각막 전체 두께: 우안 530µm / 좌안 520µm
상피 두께: 우안 43µm / 좌안 42µm
야간 동공: 6.8mm (양안)
첫 검안: 일단 라섹 전문이 아니라 스마일 전문인 것 같아서 수술은 안할 생각으로 처음에 검안 받음. 검안사가 중간에 한번 바뀌어서 당황함. (ㅇㅇ1ㄹㅇ이랑 ㅅㅇㅅ랑 검안 시간이랑 정도는 비슷함. ㅂㅇㅁ은 숫자맞추기 검사 유독 오래함.) 원장 만났는데 너무 자신감 있게 “광학부 넓게 깎아서 1.2로 만들어줄게~” 이래서 좀 걱정했음. 그리고 엑스트라는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라고 하심. 한 두달 고민하다가 그냥 안전성은 어느정도 된 것 같으니 욕심 부려서 시력의 질을 챙기기로 하고 여기서 수술 결정함.
수술은 커스텀아이즈 라섹에 엑스트라(40정도)랑 ms39 옵션(이거만 80만원정도) 추가해서(투데이로 최근에 이름 바뀐듯) 했고 할인 받아서 총 290정도 나옴(검안 아벨리노 포함)
수술날: 잘못될까봐 개쫄린 상태로 수술실 들어감. 일단 수술은 하나도 안아팠음. 제일 아픈게 중간중간 존나 차가운 물같은거 눈에 붓는건데 눈 얼 것 같음. 시간은 10-15분 정도 걸리고 나오자마자 대충 안경벗었을 때보다는 약간 앞이 잘보임. 근데 흐리고 세상이 존나 눈부셔서 선글라스랑 보호자 꼭 있어야함.
수술 1-2일차: 후기보면 수술 직후에 아스팔트에 긁는것처럼 아프다길래 걱정했는데, 과장안하고 신기하게 통증이 거의 없었음 나는. 눈에 무거운 압박감이랑 이물감 불편감, 눈부심 정도 있는데 아예 하루종일 암흑으로하고 눈 감고 삶. 인공눈물 타이머 재서 10분마다 넣고 재서 콧물 존나 나옴. 안정제 먹었어도 잘 때 4번 깸.
수술 3-6일차: 시력 점점 좋아지고 눈부심 점점 사라져서 일상생활 어느정도 가능. 넷플릭스 ㅈㄴ 보는중. 자외선 차단은 6개월-1년 해야된대.
끝. 궁금한거 물어보셈. 참고로 렌즈 최소 2주말고 오랫동안 빼고 갈수록 좋은 것 같음.
ㅇㅇ1ㄹㅇ 에서 함?? 누구한테 수술 받았음??
병원은 ㅅㅇㅅ ㅇㅇ1ㄹㅇ 중 하나고, 의사는 가장 유명하신 분이요
난시 초고도인데 ㅂㅇㅁ ㅅㅇㅅ 전부 해준다한거지? 나 너랑 시력 거의 비슷해서 ㅇㅇ
ㅇㅇㅇ 전부 가능 근데 이게 근난시 도수 만으로 결정하는게 아님. 각막 두께랑 모양이랑 다 고려하겠지
광학부 몇으로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