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후기 같은거는 잘 안쓰는데 수술하기전에 여기서 후기를 많이 봣어서 고마운 마음에 나도 간단하게나마 한번 써본다


이건 내 개인적인  후기일 뿐이니깐 다들 의사랑 가족들이랑 잘 얘기해보고  신중하게 결정하도록 하자.




일단 나같은경우는 근시랑 원시가 좀 심하고  동공이 큰편  각막두께 580인가 그랫음  자세히 기억안남 ㅈㅅ


원시는 -1.5인가 그랬음


걍 비싸더라도  좋은걸로 하자 해서 스마일프로에 각막강화술 해서 420 정도에 했다


수술은 걍 강남에 널린 안과였어  강남역 나오자마자 딱 보이는 안과 중 하나임



1.수술당일


수술당일날 인터넷에서 뭐 석션 로스가 낫다는둥 한쪽눈이 돌아갔다는둥  무서운 후기들을 보고가서 쫄앗는데


수술자체는 진짜 별거 없다  걍 누워있으면 마취안약 넣고 인형 안겨주고 좋아하는 음악 틀어주고


눈쪽으로 기계가 온담에  초록불을 보라함


나같은경우는 초록불이 중앙보다는 조금 아래에 있었음 의사쌤이 '좀만 아래봐주세요'  라고 해서 초록불 봤더니 수술 시작함


그상태로 걍 편안하게 잇으면댐  어차피 곧 초록불 사라지고 레이져 들어오면서 존나 하얗고 암것도 안보임


여기서 내가 수술을 개조져주겟다 하고 눈깔을 막 돌릴사람은 없을꺼임  그냥 보던곳 보면서 편하게 있으면된다


그러고있으면 금방 끝나고 눈 딲아주고 끝남  아프거나 불편한것 1도 x


끝나면  앞이 뿌옇고 잘은 안보임


아버지 차타고 집으로 오는데  아픈건 없고 눈물이 ㄹㅇ 끝도없이 남  휴지 한 30장 쓴듯


집에와서도 계속 눈물나서 걍 누워서 눈깜고 음악듣다가 잣음



2.첫주차


수술날 밤에 자다가 계속 깻어  깰때마다 점점 좋아질줄알았는데  드라마틱하게 좋아지진 않더라


일단 다음날에 일어나보니 눈물은 멈췄고  전날보단 꽤 잘보임 일상생활 ㄱㄴ


버스타고  검안 받으러갔는데 우0.7 좌0.8나옴


먼곳에 있는 간판이나 현수막  잘보여서 기분이 엄청 좋았음  하지만 가까운곳은 아직 초점이 잘 안맞음


글고 라식하면 눈이 건조할꺼라고 하던데 난 눈이 건조하다는 느낌이 먼지 모르겠다;; 의무적으로 계속 눈물이랑 안약 넣어주긴하는데


막 불편할정도로 건조하다는 느낌은 한번도 못받아봄


가장 불편한건 핸드폰이랑 책볼때 ㄹㅇ 힘들어  1주차에는 이거땜에 스트레스 좀 받았음


글씨 최대한 키워서 봐야돼 작은글씨는 흐릿함


 4~5일차때  생각만큼 진전이안돼서 좀 우울했음


이거보다 나아지려나? 아님 이상태에 적응을 해야되는걸까?  생각이 많았음



3.이후


2주차 이후부터는 적응돼서 핸드폰 책 다 잘보임


다만 안경쓴거만큼 완전 선명하지는 않음 특히 컴퓨터처럼 일정 거리를 두고 볼때 작은글씨가 잘 안보임


시력은 담주에 검안하러가는데 대충 1.x 정도일듯


만약에 본인이 책이나 컴퓨터 문서작업 등  작은글씨를 계속 봐야된다 그러면 난 이수술 비추야. 작은글씨는 무조건 안경이 나은거같다


그외에 약간 불편한건 아침에 막 일어났을때는  시력이 좀 ㅂㅅ임 눈물 넣어주고 조금 생활을 해야지 적응이 되면서 잘보임


밤에 빛번짐은 나는 딱히 거슬린다는 느낌 못받았음 그냥 뭐 신호등이나 가로등 이런것들이 살짝씩 번져보이는 정도임


일상생활 하는데는 아무런 어려움 없고  만족하면서 사는중




요약


수술은 걍 개쉽다  가만히있으면 끝


다음날부터도 일상생활은 가능하지만 1주정도는 책,핸드폰 볼때 개답답


2주부터는 적응해서   잘 삼 안경보단 안보임


결론은 만족




다들 신중하게  잘 고민하고 수술 잘 했으면 좋겟다  돈쓰고 리신되지말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