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안 다 마이너스 8 고도근시로

ㅂㅇㅂ에서 라식하고 잘 살다가

10년 지나니까 근시퇴행와서


ㅂㅇㅂ에서 눈에 넣는 약물치료하고

반짝 다시 시력 좋아지다가

약 끊으면 다시 나빠지고 반복… 


그 약도 계속 쓰면 안 좋대서 포기하고

일회용 렌즈랑 안경 끼고 살다가

너무 불편해서 최근 렌삽 알아보게 됐어


ㅇㅇㅅ, ㅂㅇㅂ, ㄷㅌㅇㅇㅆㅇ 검사해봤구

그냥 개인 후기야


ㅇㅇㅅ

병원이 카페같음.. 검안 굉장히 꼼꼼했고 셋중 여기서만 망막 이상 발견하고 치료 권함. 검안 결과 수치들 다 폰으로 보내줌. 실장이 굉장히 외운 대사 읊는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부작용이나 as관련해서도 꼼꼼하게 짚어줌 근데 의사가 좀 불친절하다고 느꼈어 


ㅂㅇㅂ

여기서 라식했던거라서 여기서도 받았는데 그냥 이젠 너무 공장형.. 사람도 너무 많고.. 설명도 그냥.. 진짜 하실 거냐는 식이었음


ㄷㅌㅇㅇㅆㅇ

렌삽에 필요한 검사만 하는건지 검안이 상대적으로 빨리 끝나고 기계도 적었어. 여기서 수술할거면 다른 곳에서 검안은 필수일듯. 원장1인체제라 그런지 사람 적고.. 한산했어. 실장도 지식 기반으로 설명 정말 잘 해주셨음. 검사결과 다 폰으로 보내줌. 여기서 하려고 렌즈 주문 해놨는데… 렌삽 효과가 좋을지 걱정된다 ㅜㅜㅜㅜ


제발 이물감 없고.. 잘 보이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