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짝눈인 건 알았는데
안경 쓰기 귀찮아서 모니터 볼 때만 썼음
예전에 짝눈 처음 판정 받고
부등시면 어지러울 수 있다 했는데
몇 년간 괜찮다가 요즘 들어 어지러워서
안과 알아보고 갔는데
난시가 너무 심해서 라섹 해야 한다고 함
(여기까진 상담사였음)
수술 전 검사 다 하고
원장 보러 감
이상 없고 라섹 진행해도 된다고 하길래
요즘 어지러운 게 심해졌다고 이거 때문이냐 하니까
평생 이렇게 살았기 때문에 갑자기 그럴일은 없다면서
신경과 가보라는 거임
뭐 다른 설명도 없고 진료 한 2분 봐줌
좀 떨떠름 했는데
후기 보니까 여기 병원에서
나 진료봐준 원장만 좀 별로라는 후기가 많음
이미 월요일 오전 수술 예약 했고
오늘은 일요일이라 병원 안 하는데
나 이 원장한테 수술 받아도 되냐?
수술 받고 나서 한동안 진료도 받아야 하는데 ㅅㅂ
좀 뭔가 떨떠름하노...
어딘데
병원이 널렸는데 백만원대 갖다바치면서 마음에 안드는 원장을 왜 고민하는거임?
실력이 좋대? 그런거 아니면 다른곳도 가보셈
안경을 써
신경과 가보라는게 진짜 좋은 말인거같은데 의사입장에서는 니가 뒤지든 말든 알빠노다 진지하게 가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