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전까지 바쁘기도했고 연차를 다 써버려서 그냥 그만두고 당일검사 당일수술하자고 맘먹고 막 알아보지도 않고 친구놈이 한곳으로 그냥 예약잡고 갔음
학창시절에 겜으로 씹창낸줄 알았던 내 안구는 생각보다 평균이상이였고 병원에서도 둘다 가능하니 환자분이 원하시는거 하세요 그러더라. 여기가 투데이라섹 맛집이라고해서 걍 투데이로 했음
1일차 > ㄹㅇ 검사 이런건 금방끝났는데 대기가 쥰나길었다.. 아멜리노검사인사 먼가가 결과가 늦게 나온다해서 더 길었음.. 수술 자체는 뭐 그냥 초록 점 보세요 하더니 진짜 좀 보다가 끝남 여기까진 졸았는데 마취가 풀리몀서 ㅈ됨을 느낌
차타고 집가는데 눈이 조오오오오나 시리더니 눈물 콧뭏 ㅈㄴ남
2일타> 진짜 눈 조오오오ㅠ유유나 시려서 콧물 눈물 존오오오나 나남 밥먹는데 눈시려서 밥먹기도 힘들었음 그래도 약은 꾸준히 잘 넣어줌
3일차> 보호렌즈 빼는날이였음 이때 아침까지만해도 눈이 조오오나 시린거임.. 아 이거 보호렌즈 오늘 못빼나 이러고 있는데 10시쯤 되니까 하나도 안시리고 눈물이 안남 ㅋㅋ 오잉 머고하고 병원갔더니 어제 많이 아프셨죠? 이러길래 네 .. 라고밖에 답할 수 없었다.
빼니까 이제 일상생활 가능하세요~ 라고하더라 근데 뭐 초점이 잘안맞음
4일차> 걍 진짜 일상생활 정도는 가능 그이상은 아직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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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작은글씨도 잘보여?
작은글씨 지금 쓰는데 그냥저냥 잘보임 - dc App
여긴 보호렌즈 뺀날 = 일상생활 가능한 날로 지들도 착각하는듯 투데이라는 말에 속으면 안됨...
4일차되니까 가능하긴함.. 집에있다 심심해서 나가서 밥묵고 돌아다니고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