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 쯤 고도근시에 라식 했었는데 ..


요즘 한 쪽 눈은 좀 흐려지고...

한 쪽눈은 갑자기 겹쳐보이고 노안도 온 것 같고..(40대)



안과 세 군데 감.. .....이전에 했던 라식 했던 곳이 고르게 되지 못해서 시축 틀어지고 고위수차 발생해서 

수술을 하는 게 좋다고...빛번짐도 심할거고 뿌옇게 보일거라고...다만 노안을 고려하는 수술 추천..

그 동안은 수정체나 뇌가 보정을 잘 해줘서 자각증상이 없었지만 노화로 인해 수정체나 뇌의 보정능력이 떨어져서 그런 거 라고...ㅡㅡ;..


(고도근시 였었던 지라 아마 광학부도 좁고 많이 깍아서 더 증상이 심할거고 15년 이전 라식은 그런 경우가 많다고 함 )

잔여 각막은 450 정도 남았고..전방깊이는 3.0~3.1 정도?....다행인지 내피세포는 2900~3000

시력은 한 쪽은 정시에 가까워서 시력도 1.0 이상 나오지만 가까운 게 ㅈㄹ이고...한쪽은 근시가 좀 와서 -0.75 디옵터에 난시 조금 있고 부정난시 때문인지 흐려보임.ㅜㅜ






A. ㅍ안과

    퍼라식 하는 곳.

    라식으로 재수술 하면 된다 라식 절편 재활용해서 들고 다시 하면 될 것 같고 각막 고르게 해서 고위수차 없애면 되고

    절삭량도 많지 않다.

    노안도 좀 왔으니 이번에 하면서 모노비전으로 하자.

    그 뒤 상담사랑 비용이나 뭐 다른 상담 하고 연락 준다고 하고 끝냄

    (주시안 정시, 비주시안은 약근시)



B.  ㅇ안과

    라식말고 라섹으로 깍는다. (근데 라식한 눈을 라섹으로 재수술 하는 게 맞나???)

    다만 광학부 말고 주변부를 깍음..라식한 곳 말고 주변부를 깍아 평탄하게 만드는 듯..근데 깍고 나면 각막여유가 별로 없어서 근시가 -6.0 디옵터 정도 올 것임.

    안정화 6개월 동안 안경끼고 살다. 백내장 수정체 교환술 하자 → 여기서 좀 어이 없었음.....이게 생내장인가 생각을....백내장도 없는데...뭔가 섬뜩함...

    아니면 렌즈삽입술도 고려해볼 수 있다 (이건 내가 이야기 하니 그 제야 그럴 수도 있겠다고 해서 어이 개털렸음...)

    상담사가 너무 수술 하는 쪽으로 밀어붙여서 좀 기분이.. 검안하다 상담까지 하더란...

    검안 하면서 수술 언제 할꺼냐고 하고 검안 및 진료 받고 수술 한다고 이야기도 안 했는데 동의서 받을려고 하고

     암튼 너무 영업이라 의사 실력은 모르겠고 좀 기분은 안 좋았음)



C. ㄷ안과

     원거리 시력 잘 나오고 라식도 했으니 렌즈 삽입술은 추천하지 않는다 끝.....(아마 수술한 눈이라 좀 부담이 갔는지..)

    


암튼 지금 각막상태는 고위수차 문제가 있고 추후 백내장 수술 시 다초점 렌즈 사용하면 시력이 만족 스럽지 않을 것이니

일단 각막은 라식이든 뭐든 고르게 다시 깍는 건 필요해 보인다고 함...렌즈 삽입술 적용시도 마찬가지고...

추후에 백내장 오고 나서 수정체 갈아끼고 해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당장 시력이 질이 너무 떨어져서.....



한 두군데 정도 검안 더 가볼려고 생각 중..

ㅎㅇㅅㅇ은 검안도 밀려서 힘들어 보이고..

ㄱㄴㄱㄹㄷ랑.....또 갈만한 데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