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암청 나쁘진 않았는데 렌즈 오래 끼고 생활하는게 불편해서 주변인들한테 물어물어 결심하고 라섹함

검안 하러 다니는 중 동공이 좀 크다는 소릴 듣고 퍼스널로 했는데 아직 체감은 없음.


1일차

그냥 간단하게 검사하고 진짜 수술 개빠름 마음의 준비도 안됐는데 

끝난 는낌이였음

이제 택시타고 집 오는데 와.. 난 오늘길에 마취 다 풀려서 눈물 콧물 다 흘리면서 왔음

집 오지마자 약 먹고 바로 자려고 노력했는데

처음 겪어보는 느낌이랑 코막힘 때문에 겨우겨우 잠에 듬


2일차

눈 통증 아예 싹 사라짐

대신에 눈물이 안멈춤

그냥 눈물이 즐즐남 말도 안되게 많이 남

밥먹고 자고 밥먹고 자고 반복하다가


3일차

어제보다는 눈물이 덜 남 

눈도 아예 안아프고 불편함도 많이 없어짐

대신 잠을 너무 많이 자서 심심함

앞이 안보이니까 할 것고 없고

유큐브 ott 저장해놓은것고 거기서 거기고

암튼 겨우겨우 3일 보내고


4일차

이제는 는이 좀 떠 짐

근데 확실히 눈부심이 느껴짐 밝은 것들을 못 봄

그리고 눈이 계속 퉁퉁 부어있어서 냉찜질 하고 심심함을 달램


5일차 당일

오늘은 그래도 는이 잘 떠지고 흐릿하게나마 보임

통증은 아예 없고 눈물도 안나고 일상생활을 불편하게 할수맀는 정도?

아직 5일차라 뭐 퍼스널의 장점 뭐 그런거 아예 모르겠지만

하루빨리 양안 1.0이상 찍고 좋은 현질 눈으로 됐으면 좋겠음

내가 퍼스널을 직접 내 눈에 실험해봤으니 나중에 부작용 장점 단점도 써보겠음 

좋은 하루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