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스라 함. 


판교역에 지하철에서 광고하는 것에서 했는데 친절하게 아주 잘해주심. 


수술 솔직히 개무서웠는데 막상 하니까 별거 없더라 아픈것도 없고 레이저 조사 후 의사샘이 슥삭슥삭 뭔가 하는 것도 아무 느낌없고 그렇게 눈 두개 수술하고 집에 옴. 


별거 없겠지 하고 집까지 걸어가는 10분동안 시각장애인 된 기분을 느꼈다. 눈이 조오오온나 뿌얘서 아무것도 안보여서 보도블럭에 시각장애인 가이드 따라 겨우 집옴. 


어제 밤에 죙일 안약 처널고 인공눈물 넣고 자고 일어나니까 먼거리가 이제 좀 잘 보임.


개신기하네. 안경쓰고 산 세월이 20년이 넘는데 이제 먼거리 안경 안쓰고 잘보여. 가까운 거리는 아직 흐리고 뿌옇게 보이는데 곧 잘 보이게찌. 


1줄요약:


1. 만족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