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 7시 수술

<토요일 당일>
수술 순식간에 끝나고 나올때 직원한테 폰이나 컴 언제부터 가능하냐고 물으니 바로해도된다고함 통증참고 할수있으시다면 해보라고 ㅋ
수술하고 집오는중에 마취 풀려서 ㅈㄴ 아프고 통증올라올때마다 코까지 쌍으로 지랄 스타트
집가서 마취안약 다시 넣으니 멀쩡해져서 일찍 잤더니 밤 12시부터 새벽 2시까지 아파서 눈물 질질흐르면서 몸비틀다가 수면제먹었는데 ㅈ도효과없고 다시 마취안약넣으니 안정대서 잠

<일요일 2일차>
아침부터 ㅈㄴ아파서 바로 마취안약 투입, 근데 마취얀약 수량이 너무 적어서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도저히 못침을때만넣고 아니면 참으라고함 마취하면 회복도 마비? 걸려서 더뎌진다고
아침 통화이후 악으로깡으로 버티면서 마취안약안넣고 유튜브 너덜트 루카치 등등 음성으로만 자동재생 들으면서 인공눈물 30분간격 얼음찜질 계속 돌리고 하루종일 아무것도못함 통증올라오느걸 내 세포가 재생하는 과정이라 되뇌이며 존나버팀

<월요일 3일차>
아침에 좀 아팠고 지금도 좀 시리긴한데 이제 좀 살만해져서 안갤와서 이거쓰는중.. 컴퓨터게임하고싶은데 중간에 탈주할까봐 못하는중
화요일 수요일은 게임으로 연휴 즐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