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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퍼스널아이즈 라섹에 대한 글은 많이 없는거같아서 써봄

한줄요약: 별 다를거 없으니까 라식 좋아 원장한테도 라섹ㄱㄱ 하면 수술 잘해줌

라식으로 유명한곳인데 다른병원은 예약이 꽉찼다던가, 원장을 하나 골라서 예약해야 한다던가의 번거로움이 있어서 그냥 ㅍㅅㅌㅅㅅ으로함
취미가 종합격투기라 절편이 불안하다고 하니까 원장이 별로 내켜하진 않지만 라섹도 괜찮다해서 걍 라섹함

추가로 난 선택받은 유전자라 라섹이 별로 안아팠다는점 감안하고 봐라
이게 기술때문인지 유전자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음
원장이 안아팠냐고 물어보는거 보면 유전자때문인거같기도하고

자가혈청안약 넣는데 여전히 욱신거림. 진통제마냥 싸악 가라앉는다던 게이들과는 다르게 나는 눈이 시원하노 하고 끝남
안붕아 이정도 통증은 버티거라 하는거냐?

수술하는데 첫번째 눈은 괜찮다가 두번째눈부터는 집중이 하나도 안되고 무서웠던거같음
심박수 ㅈㄴ올라감

여기서부턴 통증후기

수술직후
잘보였음 약간 시린느낌? 눈 주위로 팝핑캔디가 튀는 느낌. 시원함과 시린의 중간강도였음
마취가 덜 풀려서 안아픈거겠지 하면서 집 갔는데 집에서도 안아픔;; 팝핑캔디 느낌은 없어지고 건조해서 뻑뻑했음
눈물이 줄줄흐른다던데 1도안남. 건조했음.
혹시 모르니까 게이들은 인공눈물 들고가라
안경꼈을때가 1080이었다면 수술직후 눈은 720정도. 눈이 그렇게 나쁜 편이 아니었어서 그런가 안경안쓰고 이정도면 개이득이지 싶었음
이물감같은 통증이 잇음

눈보다도 감기가 ㅈㄴ심하게 걸려서 ;; 자고일어나니까 목이 코로나인가싶을정도로 찌르듯이 따가웠음

2일차
눈물이 흐르진않고 고일정도로 멈추지않음
욱씬거림
눈 아픈곳이 어딘지 느껴져서 음 여기서 각막이 자라고있군.하는게 느껴짐.

3일차.
여전히 욱신거림. 밤되니까 눈물은 멎음.
눈은 안떠짐

4일차
눈이안떠짐
감기가. ㅈㄴ심함
저녁부터 눈이 떠지고 보이기 시작함
스마트폰중독이라 4일동안 못한만큼 이틀내내 스마트폰함
안붕이들은 중독조심해라

3주차
시력은 난시마냥 초점이 계속 안맞는데 이거 회복되면 괜찮아지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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