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만족하는건 요리할때 안경에 기름 안튀는거<<< 이거 ㅈㄴ편함
고기굽거나 기름튀는 요리하면 나면 안경 존나 뿌옇게되고 닦는게 ㅈㄴ 스트레스였는데 이젠 그딴거 없음
목욕할때 잘보이는거+목욕전후 안경 탈착 필요없어짐<<< 개씨발고트 ㅋㅋ
걍 ㅈㄴ좋음 대충 딱 들가서 옷벗고 목욕하고 옷입고 말리고 끝 ㅋㅋㅋㅋㅋ
원래 이때 안경 물로 닦고 안경닦이로 닦아주고 하면서 몇분정도 소모되는데 지금은 그딴거 없음
잘때 일어날때<<<이것도 걍 탈착과정 사라진게 다가 아님
자려고 안경 빼서 안경집에 넣었는데 갑자기 알람오거나 할거 생각나면
귀찮아서 폰 존나 가까이 두고 보거나 안경집에서 꺼내서 봤는데
이젠 그딴거 필요없음 ㅋㅋㅋㅋㅋㅋㅋ 걍 폰 키고 딸깍~
자다 깨서 오줌쌀때 ㅈㄴ 하나도 안보여서 튈까봐 걱정하고 혹시몰라서 매번 휴지로 한번 닦았는데
이젠 알빠노~ 다 보여서 정조준 쌉가능+오갈때 벽 짚을 필요 없음
마른세수 가능<<<안경쓸때 마른세수 존나 마려운데 안경이 걸리는게 엄청 스트레스였음
이젠 그딴거 없음 ㅋㅋㅋㅋ 걍 꼴릴때마다 마른세수
코 눌리는거<<<코 눌리는 자국이나 느낌 하여튼 ㅈㄴ열받음
이젠 걍 알빠노~
안경 흘러내리는거 씨발<<<목욕 안해서 개기름이 끼든 노래듣다가 존나 신나서 대가리를 존나게 흔들든 존나게 달리든 모자를 쓰든 알빠노 ㅋㅋㅋㅋㅋㅋㅋㅋ 안경이 없는데 알빠노 ㅋㅋ
안경 흘러내려서 올릴때마다 시력 존나 장애인인거 체감되고 좆같았는데 이젠 그딴거 없음 ㅋㅋ
안경에 습기끼는거<<<이게 씨발 진짜 개씨발조트였음
지금은 뭐 라면먹을때 그럴때 제외하면 흔한일은 아니여도 코로나때 마스크 쓰면 매번 습기끼고 개지랄남..
여름에는 그래도 ㄱㅊ은데 겨울엔 하루 종일 습기껴서 ㅈ고싶었음 진짜
근데 이젠 겨울에 따뜻한 실내로 가든 라면을 먹든 알빠 아님 ㅋㅋㅋ
겨울에 따뜻한 실내 들어갈때 남들 다 따뜻해서 좋아하는데 나만 안경닦고있고 그런게 존나 스트레스였음 근데 이젠 ㅋㅋ
그리고 안경꼈을때 눈건조하면 안약 넣을때 옆으로 살짝 하거나 안경 밀고서 넣었는데 이젠 걍 넣으면 됨 ㅋㅋ
안구건조증 생긴것보다 넣는거 편해진게 커서 오히려좋음 ㅋㅋ
수술하고 나서 눈 회복하다보면 하나하나 천천히 개선되면서 확 체감되지는 않는데 개선된부분 하나하나 생각해보니까 하길 잘한듯
일단 과거로 돌아가면 수술 무조건 할거야
30처먹고 수술한 이유가 다 나와있음 ㅋㅋ
진짜 ㅈㄴ좋음 ㅋㅋ 글엔 안적었는데 안경쓰면 안경 동그란부분 말고 다 흐릿해서 시야범위 줄어드는거랑 안경에 빛반사되는거 스트레스 받아서 형광등 다 끄고 태양광 혐오하던것도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