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중순쯤 수술하고 2개월 지났음
저번 달까지만해도 눈물 안 넣으면 좀 흐릿하게 보일 때도 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선명해짐
현재는 사무실에서 (히터켜서 건조함) 눈 침침해지는 거 말고는 불편한 거 거의 없음
사무실 아니면 인공눈물도 굳이 안 넣어도 될 거 같은데 일단은 회복기간이니까 짬짬히 넣어주는 중
안경을 20년동안 쓰고 지냈어서 아직도 안경 올리고 싶은 충동이 들 때 있음ㅋㅋ
샤워할 때가 특히 적응 안 됨
샤워기 들고 있는데 앞이 잘 보이면 괜히 안경 안 뺀 거 같아서 이상한 느낌임
그리고 잘 때..
안경 안 벗고 그냥 이불 덮고 자빠져 잔다고? 내가 이렇게 편하게 자도 되는 건가? 하는 생각 듦
심지어 책상에 엎드려 잘 때도 그냥 엎드릴 수 있음에 감사함..
1.0도달까지 얼마나 걸림?
며칠 안 걸렸음 지금 각 눈은 1.0, 양쪽 눈으로 보면 1.2까지도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