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갤에서 후기글들 많이 보기도했고


갠적으로 후기 남겨보고도 싶어서 글 씀


라섹 전 궁금하거나 걱정했던 것들 위주로 썻으니


수술 전이나 지금 나처럼 회복기간인 사람들에게


참고가 되길 바래




1. 눈 스펙


중등도 근시(-4.0~4.5)에 난시는 크게 없었고


동공은 조금 큰편, 두께는 560~70정도 됏음


각막지형도는 살짝 비대칭이 있다고했는데


라섹에 무리없는 수준이라고 해서 하기로 결정


검안은 두곳 갔음




2. 라섹 한 이유


긴 관리기간이 자신이 없어서 스마일라식도 고민했으나


그래도 내구성+안정성을 생각해서 라섹으로 결정햇어


컨투라나 퍼스널까지는 크게 고려하지 않앗어





3. 시력 교정술 하기로 한 계기


안경을 중학생때부터 써서 적응은 했다지만


아무래도 불편한 점도 많고


주변에 만족하는 후기들이 너~~무 많아서 고민끝에 하기로 함


안경벗으면 이미 장님이나 다른없는데


뭐 어떻노 하는 마음도 컷음




4. 수술한 병원은?


비강남권이고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했어


안갤이나 라준모에서 간간히 언급되는 곳이야


원장님도 비교적 언급이 많았던 분으로 지정해서 했어





5. 수술 과정은?


생각보다 수술 전에는 크게 긴장되진 않았는데


수술복입고 누워서 눈 고정하고


눈 앞에서 뭐가 왔다갔다 거리는 순간부터 쪼금 긴장햇어


시각적으로 생소한 것들이 눈앞에서 펼쳐지니까


집중해야된다.. 잘 받아야된다.. 라는 생각이 들엇음


수술 자체는 금방 끝났고 걱정과 달리 어려움은 없었어





6. 수술 후 통증은?


받은 직후에는 통증도 전혀 없고 생각보다 잘 보여서 좀 놀랏고


그 후 마취가 조금씩 풀리면서 시린 느낌과 함께 눈물이 좀 나왔어


첫날은 그럭저럭 괜찮았고


2일차 새벽~3일차가 통증이 제일 심했는데


생~~~각보다는 견딜만 한 통증이었어


통증은 많은 후기에서 묘사하는


눈이 시리고 따끔거리면서 계속 눈물이 나는 통증이었고


나는 모래알갱이가 막 굴러다니는 느낌?


그런 느낌은 별로 못받앗어





7. 수술 후 생활은?


1~3일차는 통증과 눈물때문에


대부분의 시간을 눈을 감고있거나 자는데 보냈고


스마트폰이나 tv는 볼수도 없었음


지루할 땐 유튜브로 그냥 소리만 들으면서 시간 보냇어


4일차부터 간간히 폰 쪼금 보기도하고


5일차부터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는데


그때부터는 산책도 좀 나가고.. 불빛 아래서 생활하는데


크게 문제는 없었어





8. 회복 기간 체감 시력은?


수술 직후에는 생각보다 잘보였고


2~3일차는 통증과 눈물때문에 시력을 제대로 파악하기가 어려웠어


4일차부터는 통증이 확연히 줄어들었는데


4일차~7일차까지 시력이 크게 변화없는 느낌기야


7알차인 지금은 .. 내가 기대했던 것보다는 시력이 안올라왔고


멀리 떨어져있는거, 가까이 있는거 둘 다 흐릿하게 보여


아직 초점이 안잡힌 느낌?인데


일주일차에 개안했다는 후기들을 많이 봐서 그런지


내가 회복이 늦나? 싶기도 해


체감 시력은... 0.3~0.4 되는 기분? 근데 가까운것도 잘 안보이니


약간 답답한 느낌이야


그래도 라섹 자체가 회복이 오래 걸리는 수술이니


최대한 스트레스 안받고 좀 더 지켜보려고 해


그래도.. 계속 수시로 안갤 들어와서 회복 경과 검색하는


불안한 마음은 쪼금 잇더라고






안갤러들 수술이랑 회복 둘 다 잘 마쳐서


광명찾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