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ㅇㅅ에서 매년 하려고 검사받고 마음 먹었다가 접은지가 벌써 3년째임. 올해도 ㅅㅇㅅ 갔을때 딱히 다른 말씀 없고 눈 좋고 모든 수술 가능이었음. 같이간 ㅍㅅㅌㅅㅅ도 마찬가지
오늘 ㅂㅇㅁ 가자마자 tbi 수치때문에 바로 빠꾸 먹음
심지어 건조증이랑 신생혈관 있다고 난시 렌즈도 오래썼지 않냐 이제 안경쓰라고 하심(렌즈 이제 10년차)
물론 렌즈뺀지 딱 3주라, 한달정도 더 있다가 재검받기로 했는데
렌즈도 쓰지말라는 말에 충격받음. 갑자기 급 우울해짐
이럴때에는 어떻게 해야함? 아무리 그래도 안경쓰는건 진짜 싫은데.
그래도 수술보다는 렌즈가 낫겠지? 아니면 그냥 렌즈 끼는 것보다 수술 받을 수 있으면 ㅂㅇㅁ에서 받는게 나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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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i는 다른 안과에서는 참고용 가치도 없다는곳이 많음. 안경이 눈에는 나은데 매일 렌즈 낄거면 차라리 수술이 낫지 싶음. 신생혈관 한번 생긴거 렌즈 안낀다고 잘 없어지지도 않어. 건조증 심해지면 건조한 느낌이 아니라 중증으로 가면 진짜 불탈거같은 통증때문에 대학병원 진료도 보는 질환이고. 렌즈 계속끼면 눈상태만 더 나빠지고 수술받기도 안좋아지고..
나중엔 렌즈끼고 싶어도 눈에서 렌즈를 뱉어내는데 그때도 도저히 안경은 못쓰겠어서 30중반, 40에도 뒤늦게 수술 알아보는 사람이 적지않다.. 눈은 눈대로 나빠지고 그동안 렌즈값에 뺐다꼈다 고생한거에, 똑같은돈 내고 수술하고 몇년밖에 못쓰니 그때가면 진작 수술할걸 억울한 생각이 들지.
(작성자임) 몰랐음 그 나이또래가 아니다보니, 렌즈 뱉어내는 경우도 있는줄 첨 알았네. 수술하긴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