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주에서 했음 유명한곳인지는 모르겠는데 지인들이 거기서 많이 했다고 해서 함
각막 두께는 좌우 둘다 570정도고 야간동공 4.9, 5.0에 근시 난시도 심한 수치는 아니라서 바로 함 (-4, -6)
수술은 생각보다 금방 끝남 나는 의사가 초를 세길래 몇초 뒤에 레이저를 쏜다는줄알았는데 언제 멈추는지 세는거엿음..
레이저 쏠때 아픈건 하나도 없었는데 레이저 다 쏘고 눈에서 뭘 걷어낼때 그때 조금 아팠음 기구가 눈꺼풀 안까지 들어가서
수술 직후는 어느정도 보이긴 하는데 흐리게 보임 의사는 이상 없이 잘 끝났다고 함
수술 당일날은 집에서 그냥 유튜브 소리만 켜놓고 들으면서 누워있었음 안약 2시간마다 넣고
3~4시간 정도 지나니까 흐린건 사라졌고 시력은 원래 안경 시력의 한 80%정도 돌아온 느낌?
근데 가까이에 있는게 살짝 흐리게 보이는 느낌이고 수술 직후라 그런지 빛번짐이 생각보다 좀 있었음
다음날 일어나서 버스타고 병원 가는데 시력은 안경 쓸때 시력이랑 거의 비슷해진 느낌임 빛번짐은 아직 좀 남아있고
내가 휴대폰이든 컴퓨터든 전부 다크모드만 써서 빛번짐이 더 체감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병원에서 검사 몇가지 했는데 기계상 시력은 양안 전부 1.0~1.2라 하는데 실제 검사표를 볼때는 0.8~1.0정도로 보였음
의사한테 물어보니까 초반엔 원래 그럴수 있다고 하고 수술은 잘 됐고 일주일 뒤에 다시 검사하러 오라고 함
수술 자체는 깔끔하게 끝난것 같은데 동공 크기가 작아서 빛번짐이 거의 없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있는게 살짝 걸리기도 하고 그런듯 그래도 일상생활이 어려운 정도는 아니라 뭐..
그 외에는 다 만족하고 좋음 내일부터 컴퓨터로 밀린 작업들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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