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9 / -9.5에 고도 근시였는데 라섹하고 새 삶을 찾은 것 같았음

근데 저번주부터 갑자기 시력이 저하된 듯한 느낌을 받아서 병원 가서 진료 받아봤더니 녹내장이란다

듣자마자 숨이 안 쉬어지는데 공황이라는게 이런건가 싶었다

진짜 나랑은 평생 관련 없을 것 같았던 병이었는데 수술하고 관리 좀 열심히 할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