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깎은 각막은 돌이킬 수 없다는 거
잘못되더라도 대부분은 평생 그렇게 살아야 하고
(재수술이 된다지만... 결과는 복불복)
어디가 아파서 받는 수술이 아닌 나의 선택으로 받은
마용 수술이라는 점
수술이 잘되건 못되건
어찌됐건 원래의 눈 보다는 시력의 질이 떨어지는 상태라는 거
(예민한 사람일수록 잘 느낌)
(물론 원래 십창난 눈인 사람은 지형도 기반 수술로
시력의 질이 더 올라갈 수도 있지만 그런 눈은 극소수)
나중에 근시퇴행이 오면
그냥 안경 낀 질 떨어지는 눈을 달고 살아야 한다는 거
생각보다 건조증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많다는거
안경 쓰는 것 보다 주기적으로 인공눈물 넣는게
더 귀찮을 수도 있다는 점
수술 받으면 안경 벗고 편하고 좋긴 한데
이런 점들을 수술 전에 어느정도 인지는 하고 받는 게 좋을듯
난 수술 ㅍㅌㅊ 정도로 받았는데
잘 안알아보고 대충 받아서 상실감이 꽤 큼
개인적으로 근난합 -6디옵터 이상이라면
수술 받는거 추천 못하겠음, 깎는 양이 많을수록
시력의 질은 떨어지니까
아무튼 수술은 본인의 선택
받는 애들은 잘 됐으면 좋겠다
아무리 그래도 안경 쓰는 것 보다는 눈물 넣는 게 편한 거 같음
나도
디옵터 -7 -8인데 라섹했음... 각막 두께가580~590대라 - dc App
나랑 스펙 똑같네
헉 근난합 6.25 인데 ㅠㅠ
나도 수술 받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