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부터 고생중인데 원래 스라한 병원에서 어차피 퇴행도 좀 온거 걍 라섹 재교정으로 돈 안받고 해줌 ㄱㄱ 했었는데 회복기간 기다릴 여유 없어서 빠꾸치고 약좀 잘 넣어보기로 했음. 뮤로 거진 1년에 렌즈 몇달 껴봤는데도 낄때만 안까지고 빼면 또 까지고 다시 살 붙고 반복이길래 걍 싹 밀고 다시 재생시켜보자길래 ㅇㅋ 하고 지난주에 받음
미란인 애들은 알거다 아침에 깨서 눈을 뜰라 하면 눈꺼풀에 쩍 달라붙은 느낌 쎄하게 오면서 뜨면 좆될거 같은거. 그저께 렌즈 빼고 어제 오늘 아침에 일어나면서 눈 감고 눈알 굴려보는데 존나 부드럽더라. 당연히 언제 재발할지 몰라서 계속 관리해야하는데 걍 좀만 이물감 생겨도 아씨 또 밀렸나 하는 걱정 안들고 마음 존나 편안해지니까 시간적 여유 있으면 함 해보셈
아직도 괜찮냐?
ㅇㅇ 다만 전날 술 ㅈㄴ 먹고 일어날땐 뜨면 좆될거 같은 느낌 있음. 안마신 날은 매우 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