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입장에선 시력교정술은 아주 짭잘한 수입이기때문에 그저 사람을 돈으로만 봄. 여기서 끝이 아님. 수술하고나면 필연적으로 안구건조증이 생겨서 평생 불편함을 안고 인공눈물 달고 살아야함. 덕분에 안과는 2차적으로 수익을 낼수있게됨. 이 구조가 안과입장에서는 너무 매력적인것임. 보통 라식을 하고나면 신경손상으로 인한 안구건조증이 발생할텐데 안과가보면 마이봄샘문제라고 우겨됨. 일단 우리의 눈물층은 수성층(물) 점액층 지질층(기름)으로 구성되어있음. 그러니까 기름층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는거지. 하지만 예를 들어 점수로따진다면 수술전엔 눈물층이 100점만점에 물90점 기름90점이라 치면(정상) 수술후엔 물50 기름90이 되는것임. 건조증으로 안과가면 100% "마이봄샘90점(정상)이므로 ipl받으셔야합니다."라고 할거임 그렇게 수술받으면 물50 기름95가되니까 "개선되었죠?" 이지랄 떠는 격임.
"수술 만족도 높은애들이 대부분인데 걍 니가 운안좋은거임ㅋㅋ"
->ㅋㅋ수술만족도 높은애들은 100%1년차라고 확신함 나도 1년차엔 안경벗는것에 만족하면서 '아직1년차니까 이정도불편함은 감수할만하지' 라고 생각함. 하지만 몇년이 지나도 익숙해질뿐 나아지진 않는다는걸 명심해라. 수술직후에 신나가지고 글쓴애들이 대부분일것이다. 부작용관련글(수술하고 몇년후)도 엄청 많다는거를 알아야한다.
수술 전에 이글을 본 당신은 진짜 복받은거고 수술직후에 본사람은 웃어넘길것이고 수술후 몇년이 지난사람은 진심으로 공감할것이다
안구건조증은 수술 안해도 컴이랑 폰때문에 악성인 사람이 널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