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긴데 알려줄 사람
ㄴ질문은 밑에 빼둘게
본인 36세
고등학교까지 시력 양안 1.5/1.5
군대 사격 조교 이후 시야가 좀 흐리고 번져보이는 증상이 있었음
전역 후 뭐 회사 건강검진 이런거에서도 그래도 0.7정도는 나와서 그냥 살다가 2-3년전부터 0.5까지 떨어짐
동네 안경점에서 안경 맞춰서 끼는데 교정 해봐야 0.7 정도
최근엔 더 뿌옇고 난시가 심해지고 눈에 피로감도 너무 심해서 어제 좀 큰 안과에서 안구 검사?? 같은걸 받았는데 황반변성이라 그러더라고 (지금 시력은 거의 0.3 수준)
막 실명 얘기 나오고 그래서 얼떨떨해가지고 자세히는 못물어보고 못들었는데 양안 황반쪽에 일단 물이 차있는건 보였음 대학병원 가라고 해서 내일 예약 알아볼건데
생소한 질병이라 가기 전에 질문 좀 할게
—————질문————
1.찾아보니 습성 황반변성 같은데 예후가 어떤지??
(진료 의뢰서 받았는데 거기엔 황반부종이라 적힘)
2.줄 그어져 있는 검사지 봤을 땐 양안 다 휘어져 보이긴 하는데 암점이나 이런건 없거든 이정도면 초기인지?
3.보통 안구주사 치료를 하는거 같은데 현재 1회 치료비가 대략적으로 어느 정도인지
4.치료 예후에 따라 더 이상 주사치료가 필요없는 상황까지 개선될 수 있는지
무섭다 얘들아
습성 황반변성이면 황반변성중에 심한거임.. 비용은 진짜 습성 황반변성이면 '산정특례' 신청할수있어서 본인부담금 10프로 이하로 줄어서 부담될 정도는 아니야. 병원은 무조건 가야하고 지금부터라도 시력유지에 총력을 다해야함. 완치되는 병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