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부산 실크스마일 라식 했음
동공은 수술한 병원에서는 6.5 정도고 다른 병원은 7.5 나옴 각막은 505 수준(간신히 정상수준)
근난시 다 있고 난시는 좀 심한 편 (09년도 신검당시 3급 나오는 수준?)
원래는 퍼스널 라섹하려다가 회복기간 + 일 때문에 그냥 실크스마일라식으로 진행
비용은 대략 300만원대 중반(혈청+유전자검사뭐시기)
수술은.. 아프진 않은데 굉장히 눌림이 심했음
눈 움직이지 말라고 뭐 고정하고 레이저 쏘기전에 고정장치위에 수술 기계를 부착하는데.. 눌림 압박이 꽤 심함
약간 이렇게까지 누른다고?? 하는 느낌이 강했음
수술내내 통증은 없었고 물 차갑다 소리 많이 들었는데.. 안차가움 그냥 시원한 물 쏘더라
수술실 들어가기 전부터 마취하고 중간 중간 계속 마취 안약 계속 넣어주니 그냥 아무렇지도 않았음
수술 끝나니 그냥 자가혈청안약 주고 설명도 못 들었는데 이거 읽어보시고 넣으시면 됩니다 그러더라 근데 안보여서 못 읽는다고 알려달라고 함
그러고 택시타고 집에 가는데.. 뭐 다른 후기보니까 보여서 신기하다 어쩌구 하는데 난 그냥 안보임.. 안경안쓰면 진짜 눈앞 사람도 달걀귀신으로 보이는 수준인데 그냥 그거랑 비슷함 진짜 그냥 안보임.. 운전고사하고 자전거도 못 탈 수준임
마취 풀리면서 시림은 살짝 있고 (안심함 양파한개 깐 수준도 아님..) 약간의 이물감 (그 눈 많이 비비면 나는 그 느낌) 그리고 시야가 엄청 뿌옇다? 이게 다였음
집 도착 후에는 항생제랑 현탁액 안약 둘 다 한번씩 넣고 자가혈청 넣고 조금 뻑뻑할 거 같다 아니면 그냥 안보이니 심심하다 싶으면 인공눈물 넣었음
그리고 자기전 한번 더 안약 넣고 잠자리 들어서 특별한 것 없이 1일차 종료 됨
그리고 오늘 2일차
가장 중요한 통증 없음
건조한 느낌 아직은 못 느낌 기상 후 안약3개 넣고 수시로 인공눈물 넣어서 그런 듯?
빛번짐 있음 원래도 있는 편인데 약간 더 심한 수준? (점차 나아질 것 같음)
보이는 건 여전히 뿌옇게 보임
근데 시력은 조금 회복 된 것 같음 꽤 멀리 있는 있는 글자도 보이고 함
컴퓨터 핸드폰 글씨는 잘 안보임 많이 뿌옇고 약간 유튜브 144p 보는 느낌이지 않을까 싶음
곧 병원가서 수술 결과 확인 해야 하는데 그냥 잘 됐다고 할 것 같음
지금 뿌옇고 잘 안보이는 건 나중에 시간 지나면 보인다고 하고 집가라고 할 것 같음
이제 수술 다했으니 어쩌라고할거임 ㅋ
동지여 나도 실크4일차다 난 서울에서 했는데 느끼는바 똑같음 나도 동공이큰편이라 빛퍼짐 및 빛번짐 있고 시야가 전체적으로 뿌옇고 선명도가 안돌아옴 그래서 글씨나 사람얼굴이 식별이잘안됨.. 알아보니 1~2주는 당연한거고 1달 지나봐야 괜찮아 진다는 말들도있는데 얼른 시간좀 지나갔으면 좋겠다 안약은 잘맞춰서 넣는중이고 회복잘하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