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부터 눈 상태가 전반적으로 안 좋아서 지역 대학병원 다니면서 매년 검사 받아왔음. 초고도근시, 약시, 난시, 사시까지 그냥 풀세트임.


직장 때문에 경기도로 이사 오고 나서 수원에 문안과가 유명하다길래 가봤는데,

진료 보는 게 좀 못 미더워서 서울 누네안과로 옮김. 여기 시설은 확실히 좋아 보였는데 담당의가 문안과 출신이라 좀 웃겼음ㅋㅋ

여기서 광응고술 받고 나서 비문증이 더 늘어난 느낌이라 찝찝해짐.


그래서 아예 큰 데 가보자 싶어서 삼성병원 예약 잡고 3개월 기다렸다가 갔는데,

막상 가보니까 눈 상태 괜찮은 편이라면서 굳이 대학병원까지 다닐 필요 없고 동네 병원에서 정기검진만 잘 받으라고 하더라.


다시 누네안과에서 년마다 정기검진 받으려고 함. 

난 라식 라섹도 못한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