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막두께 556

왼쪽 -6.50

오른쪽 -7.50


원래도 시력이 안 좋았는데 왼쪽 눈에 각막미란이 있어서 작년 10월에 라섹함. 

각막미란이 뭐냐면 시도때도 없이 각막이 벗겨져서 최소 일주일은 눈을 못 뜨는 개좆같은 눈병임 

발병할 때마다 라섹한다고 생각하면 됨. 



라섹 수술 할 때

왼쪽 눈 각막이 손을 대자마자 벗겨져 버렸다고 함. 


그래서 그런지,

7개월이 지난 지금 왼쪽 눈 0.7, 오른쪽 눈 0.9 나옴. 


안경을 맞출지 말지 시력이 애매하다. 

왼쪽만 시력교정술 다시 할 수 있는지 나중에 검진가면 상담해 보려고. 

아무튼 각막미란이 완치 되어서 너무 행복하다.


나처럼 각막미란으로 고생하는 친구들 있으면 라섹 고민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