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체적으로 꼼꼼해서 좋았단 말부터 박고감
근데 수술은 취소하고 ㄷㅌㅇㅇㅆㅇ에서 할듯
본인 어렸을때부터 최근까지 눈 존나 비볐음 (속눈썹 각막 찌르는 거랑 알러지비염 둘다있어서 ㅇ 전자는 어릴때수술하긴함)
안갤에서 각막 ㅈㄴ비벼서 걱정했는데 라식 가능했다길래 나도 일말의 희망을 품고 갔는데
이게 웬걸 라식은 커녕 라섹도 안된다네
초고도근시인데 각막 ㅈㄴ 얇아서 안된대 ㅠㅠㅜㅠㅠㅠ 렌삽밖에 안된다더라
렌삽은 선택 범주에 있긴했는데 고려사항 0.1%정도로 후순위였는데 얘밖에 안될줄은 몰랐다.. 심지어 가격이 ㅈㄴ 비싸더라... (스마프가 제일 비싼줄 알고 갔는데 ㅅㅂ;;)
렌삽도 비추냐 하니깐 다행히? 내피세포 어느정도 있고 전방깊이가 여유있어서 후방으로 무난하게 가능한 눈이라더라
수술시간 10분이상 걸린다는 얘기랑 부작용이 0.1% 확률로 녹내장 백내장 내피세포감소 있어서 걱정했는데 그냥 수술 하려고
(초고도근시들은 알겠지만 안경쓰고 다니면 외모 자존감 ㅈㄴ 떨어져서 하루빨리 갖다 버리고 싶은 마음이 더 강함)
ㅅㅇㅅ에서 할까하다가 안갤에 렌삽 후기 아예 없다시피하고, 레퍼런스 의사인가 없대서 젤 유명한 ㄷㅌ에서 하려고 여긴 수술시간도 훨씬 짧게 걸려서
(ㅅㅇㅅ에서 스케쥴 잡느라 시간쓰게해서 죄송하긴한데 검안비 10도 냈고 한두푼도 아니여서...)
근데 눈 짝짝이인게 그렇게 흔한게 아닌가?
안과를 가든 안경 맞추러 가든 꼭 짝짝이인거 물어보네
각막두께 왜저럼?
본문에 써놨잖아
2디옵터 넘게 차이나는걸 부등시라고 하거든. 그래서 언급하는듯?
어딜가도 라섹은 안해준다 다행히 렌삽하기엔 줗은 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