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시력회복의 가능성을 얘기하다보면 자연 상태에서 불가능하다는 의사들이 있음
>>>의학적 불능이 아닌 시력회복이 가능하다는 이론이 검증된 경우가 없다<<<
이게 정답임
액티브 포커스를 제외한 많은 시력회복운동은 그 기전이 의학적 불능인데 액티브 포커스의 경우는 모양체근 조절이 가능하고, 가성근시 조절에는 효과적이지만 아직 검증된 대규모 모집단에서의 임상이 없기에 확실히지 않다는 말
그리고 의사가 모든 면에서 정답일까?
물론 이미 연구가 오래 진행된 분야에서는 동네 병원 의사나 의학 ‘교수’나 큰 차이가 없음
근데 이런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해서는 결국 새로운 기전을 제시하고 검증하는 교수들이 아닌 이상
정형외과로 봐도 ㅇㄷㅎ 사지연장술 국내 최고니 뭐니 해도 수술 잘하는 의사지 키성장 연구를 하는 사람이 아니니 줄기세포나 인공성장판 관련해서는 얘기도 못함
문제는 이게 1. 가성 근시에만 효과가 있는 건지 2. 근시를 가진 대부분의 저시력에 포괄적으로 적용되는 건지 아무도 모름
결국은 본인이 해보고 효과가 있으면 계속할만한 거지
아닌데? 모양체근은 불수의근이라 불가능한데? -심장도 불수의근이지만 유산소 운동 시 심박수는 상승 >>> 심박수가 증가하는 환경이기 때문<<< -모양체근도 불수의근이지만 선명함, 흐릿함 경계에서 수정체를 조절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
나도 일리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대체로 어느 수준 이상 회벅이 안되지 않냐?
그게 가성근시임 이제 검증해야할 부분은 가성 근시를 넘어서 1. 조절된 수정체가 일상 생활에서 유지가 되는가? 2. 그게 근시 문제를 앓는 다수의 사람들에게 적용되는가? 이 두개지
가성근시만 빼도 시력 많이 좋아진다고 생각함.
어떤거해야해? - dc App
@안갤러4(211.36) 안경 도수 이원화. 1. 평시 안경: 출퇴근, 운전, 운동 등 원거리 전용. 정교정 도수에서 '근시만' 0.25D 낮춰라. ex. 정시가 -5D라면 -4.75D 2. 작업용 안경: 모니터, 독서, 폰 등 근거리 전용. 평시 안경에서 '근시만' 0.5D에서 1D 정도 낮춰라. ex. -4.00D 어느 순간 원거리, 모니터가 잘 보이기 시작할텐데 그때 '작업용 안경' 부터 '근시만' 0.25D 더 낮춰라. ex. -3.75D 한달 뒤 쯤 -3.75D에 적응된 것 같을때 평시 안경 근시 도수를 한칸 더 낮춤. -4.5D 이 싸이클을 한계에 봉착할때까지 무현 반복. 중간에 한번 쯤 '평시 안경'으로 시력검사 해도 좋음. 너도 모르게 낮아진 도수로 1.0을 볼 수 있다는걸 알게 됨 ㅋㅋ
어떤거 추천? 글쓴이는 효과못본거? - dc App
액티브 포커스란 개념 자체를 얼마전에 처음 알게 됨 -4.50부터 한 번 해보려고 함
가성근시 빼는 거 까지는 효과 봤는데, 그 이후에 포기해서 3년 방치하다 최근에 다시 시작함 양안 -1.5까지 뺐었음
나도 1년만에 2D 빠졌는데, 그것보다 더 나아지진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