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수술받았다는 병원 추천받아서 거기서 했는데 거긴 공장형임
지금 느끼는 가장 큰 부작용은 시력의 질. 안경 꼈을 땐 잘 보이던 것들이 지금은 또렷하게 보이진 않고 좀 흐려서 식별이 힘들다. 가까운 거리는 별로 느껴지지 않는데 멀수록 잘 느껴짐.
그 다음으로 느끼는 부작용은 야간 빛번짐.
눈깔에 라이트 맞으면 이런 느낌으로 번쩍거린다.
처음엔 심했는데 지금은 좀 나아짐 이것도 전용 안경이 있다더라 야간운전 할때 끼면 괜찮을듯.
마지막으로는 안구건조증이랑 눈의 피로, 작열감 정도인데 이건 심하진 않고 그냥 컨디션 안 좋은 날에 크게 느껴지는 정도? 인공눈물 넣어주면서 극복중이다.
사실 시력의 질 제외하면 별 신경도 안쓰이는 정도이고 시력의 질만 좀 신경 쓰이는데 이건 양호한 부작용이라더라. 일상생활 하는데는 문제 없지만 가끔씩은 시력의 질이 높았으면 하는 그런 후회도 하곤 한다. 그래도 여기 후기들 보면 눈이 아파서 못 뜨고 다니는 정도의 부작용을 겪는 사람들도 있던데 큰 부작용 없이 좋은 시력을 가지게 되었음에 감사함.
그래도 수술 후에 부작용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지더라. 시력의 질도 좀 좋아졌으면 하는데 몇년 지나면 적응되려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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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한 부작용이라는 건 여기 갤에서 들은 소리인데 애초에 수술이 리스크 감수하고 하는거지 병신새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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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17.111) 이새끼는 진짜 찐따새끼네 뭐 안구갤에 소속감있음? 나한테 쳐맞기라도했나 억하심정 가지고 손가락 놀리고 있노. 이새낀 시력이 문제가 아니고 어디 정신 한 군데에 부작용 있는 것 같네…ㅉㅉ…
왜케 욕을해 이상한애네
윗댓 뭐길래 삭제가 많냐 궁금한데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