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섹 1년 반이 지났지만 복시와 원시 때문에 고생해서 AS를 받았다. 

아직 시력이 회복중이지만 놀랍게도 원시와 복시가 사라졌다

너무 행복하다

그저께까지만 해도 시야가 모네의 그림 처럼 엄청나게 흐릿했는데 어제 밤부터 급격히 좋아지기 시작했다. 

물론 아직 완전히 시력이 고정된 건 아니지만… 재작년에 수술을 받았을 땐 이 시기부터 복시가 나타나 1년이 넘도록 나아지지 암ㅎ았기에 매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중

오늘 보호 렌즈 빼러 간다. 어제 뺐어야 했지만 병원이 쉬는 날이라 오늘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