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이 김선달은 대동강 물도 비싸게 팔았는데????? 비싸면 다 좋은 거냐?!


그리고 그러면, 시력 교정술보다 위턱과 아래턱뼈 둘 다 잘라서 핀으로 고정해 뼈를 붙여놓는 [양악수술]이나,


멀쩡한 다리뼈 절단해서 다리에 나사를 박아 철통을 다리에 고정시키고


매일 뼈를 1mm씩 떨어뜨려 놓으며 뼈진이 차길 기다리며 재활이란 이름으로 매일 5~6시간씩 다리를 스트레칭시켜 뼈가 늘어난 만큼 근육을 길게 늘리고,


그러한 과정에서 고통에 몸부림치며 잠도 제대로 못 자고 1년 동안은 멀쩡히 제대로 걸어다니지도 못하고,


그 고생해서 늘릴 수 있는 키는 보통 고작 5~6cm에, 종아리뿐만 아니라 허벅지 다리뼈까지 다 썰면 8cm 정도까지 늘릴 수 있고,


흉터가 크게 남고,


그것도 잘 돼야 오래달리기랑 쪼구려 앉기도 못하고 사는 정도고, 운동 능력도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감소하고,


자칫해서 회복과정에서라도 잘못되면 일상 생활이 불편해지는 장애를 떠앉고 살아야 하는 [키 수술]이


시력 교정술보다 돈의 자릿수 단위가 다를 정도로 훨~~~씬 더 비싼데,


이런 수술이 시력 교정술보다 더 좋은 수술이냐?????


그러니까 애초에 사람의 인생에서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건강과 신체를 다루는 수술인데, 수술에서 가격이 왜 중요하냐?!


애초에 그러한 수술이 왜 상업화가 되어야 함?


수술에 시장 논리가 적용되는 게 장기 매매랑 다를 게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