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의사는 경우가 다를 수 있지만, 성형외과·피부과·안과 등 비급여 진료 비중이 큰 분야의 개원의들은 기본적으로 자영업적인 성격이 강하다고 생각한다.

비보험 미용수술이나 시력교정수술은 결국 환자에게 팔아먹어야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다.


따라서 의사의 설명만 듣고 결정하기보다는, 본인이 충분히 공부하고 장단점을 직접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의사가 “괜찮습니다”라고 말하더라도 수술 결과에 대한 위험과 부작용은 결국 환자 본인이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환자가 느끼는 어려움은 크지만, 이를 완전히 되돌리기는 쉽지 않다.


수술을 고려한다면 비교적 보수적으로 판단하는 병원을 찾아가고, 진상처럼 보일 정도로 집요하게 질문하면서 사소한 부분까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