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드 포스터 중 최고로 여기는 최후의 만찬 패러디
참으로 오랜만에 정주행한 배갈...
우주배틀물을 가장한 정치,사회,우정,사랑,신화,종교등등 별의별 소재를 섞어놓은 짬뽕드라마
간단한 시놉시스는
사일런의 기습공격에 코볼의 12콜로니(행성)는 멸망하고 10억명의 인류는 몰살당한다.
남아있는건 퇴역을 앞두고있는 갤럭티카 함선과 노장 아다마
전쟁은 패배했고 남은 인류 5만여명을 이끌고 13번째 행성인 지구를 찾아떠나는 대서사시...?
처음봤을때 아무래도 가장 큰 걸림돌은 역시 오른쪽의 사내 가이우스 발타...
발타역시 극을 이끌어나가는 주요인물 중 하나이다.
그래서 문제....찌질함의 대명사인 천재과학자 발타때문에 시청자들도 보다 포기했다는 소문이//
나역시 이놈때문에 짜증이 이만저만 치밀어오르기 부지기수였지만 보다보니 정도 들고 괜찮은 캐릭으로 호불호가 바뀜;;
미드드라마 역사상 함대전투신도 가장 잘 뽑아낸 배갈
보면서 이리 만족한 드라마가 있었던가?
배갈은 앞으로도 언제고 볼 수 있는 드라마이자 sf미드계의 전설로 남겨질 명작임
아직도 안본 게이들은
배틀스타 갤럭티카 블러드 앤 크롬(윌리엄 아다마 첫임무)
배틀스타 갤럭티카 The Razor
배틀스타 갤럭티카 웨비소드 The Razor Flash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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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스타 갤럭티카 시즌0
배틀스타 갤럭티카 시즌1
배틀스타 갤럭티카 시즌2
배틀스타 갤럭티카 웨비소드 레지스탕스
배틀스타 갤럭티카 시즌3
배틀스타 갤럭티카 시즌4 1~10
배틀스타 갤럭티카 웨비소드 The Face of the Enemy
배틀스타 갤럭티카 시즌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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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랜
카프리카 (프리퀄)
순으로 보기 바람...
시즌 0은 레전드급으로 재밌었던걸로 기억 ㅋㅋ 근데 20에피나 되서 나중가면 조금 루즈해져서 접었는데 다시 시도해봐야게따 ㅋ
sf물 레이져 뿅뿅뿅 기대했다가 정치 철학물로 변질되서 매우 실망했지만 나름 재밌었다. 글고 여주인공이 너무 우람하게 생겨서 맘에 안들었지
난 방영순으로 보는게 재밌더라 아무튼 배갈 추억의 미드 ㅠㅠ
확실히 개루즈해지는 지점이 옴 로라로슬린이 대통령될때랑 아다마랑 권력투쟁 하고 함선들 분열되고 할땐 진짜 밤잠설치며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