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쓴 스포 (http://gall.dcinside.com/f_drama/1046042)에 설명 추가한다
돌로레스와 버나드(?) 상담 장면이 1화 ~ 4화까지 등장하는데,
저기 나오는 버나드는 호스트가 아니라, 아놀드다.
근거는 다음과 같다.
* 미로의 진상을 아는 것은 아놀드 뿐이고, 죽었다. (MIB 대사에서)
* 아놀드는 호스트에게 의식이 있다고 믿었다.
* 호스트 상담시 옷을 벗기고 진행하는 것이 포드의 지침이다. 어기면 개혼남.
* 항상 상담이 끝난 뒤 돌로레스에게 돌아가라고 말한다. 스탭의 도움 없이 돌아갈 수 있으려면, 상담실은 공원 내부에 있어야 한다.
* 저 지하실은 원격 진단 시설이고, 공원 개장 직전에 포드와 아놀드가 사용했던 곳이라고 7화에서 대사로 인증함.
* 집의 존재를 버나드는 최근에야 알았고, 집을 알더라도 지하실 문을 호스트 버나드는 인식할 수 없다. (혼자는 들어갈 수 없음)
* 호스트 버나드가 아는 것은 포드도 모두 알고 있다. (심지어 ㅅㅅ하는 것도) 그런데 돌로레스와의 상담은 포드가 모르고 있다.
아놀드가 죽기 전, 공원 개장 전에 했던 상담이었던 것으로 예상함.
버나드가 아놀드를 본따서 만든거라면, 위원회는 공원이 만들어질때부터 있었으니까 아놀드의 얼굴을 알거아님? 아놀드의 얼굴을 아는 위원회에서 포드박사가 버나드를 데리고 왔을때 왜 가만있음?ㅋㅋ 아놀드가 뒤졋는데 버젓이 살아와서 버나드라고 구라치는걸 가만 보고 냅둿겟냐. 그리고 맨인블랙도 아놀드 얼굴 알고있을게 분명한데, 30년동안 방문하고 있던 사람이 버나드를 보고 아무 의심도 안가진다고?
나도 이게맞는거같은데 하나 걸리는게있음 아놀드는 옛날 포드박사랑 같이 프로젝트에 참여했을정도로 알려진 인물이었을텐데 아놀드를 본따만든 버나드를 숨겼으면 모를까 너무 대놓고 방치해놧고 근데 알아본사람이 아무도없다는거..
ㄴ 위원회가 아놀드의 모든 기록을 지웠다고 여러 번 나옴. 심지어는 로건도 인수 고려하면서 법무팀 통해 뒤졌지만 이름도 알 수 없었다고 했다. 그리고 윌리엄=MIB는 공원 개장 이후에 들어온거라 아놀드 볼 수 없음. (개장 전에 죽음)
ㄴ 위원회가 아놀드의 모든 기록을 지웠다면 아놀드 얼굴을 알거 아니냐
니 말이 맞을려면 포드와 위원회는 한통속이어야함.
ㄴ 그리고 공원 개장 전에는 위원회가 없었다고 1화 포드 대사에 나와.
그리고 공원 개장하려고 준비할때 포드와 아놀드 두명이서 만들순 없지. 지금 공원 관리할때도 포드의 얼굴을 주변 관리자들이 알고있듯이 30년전 공원개장전에 포드,아놀드와 같이 준비하던 주변 인물들도 아놀드의 얼굴을 다 알았을텐데 그건 어케 입막음함?
5화에서 mib가 자기가 공원 박살낼 뻔한 거 막았다고 스스로 말함. Mib는 아놀드 알고 있다.
개장 전에 위원회가 없었다는 대사는 3화네. 그리고, 입막음을 어떻게 했는지, 할 필요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현재 시점에서 극중에서 35년 전 아놀드를 본 사람은 포드 말고는 없다.
포드도 미로의 존재를 안다. 정체를 모를 뿐이지
5화에서 mib가 아놀드가 공원 박살 낼 뻔 한거 막았다고 스스로 말함
버나드가 지하실에서 상담하는 건 포드가 시킨 거면 수긍 가능함 어차피 버나드도 호스트이니 기억 지우는 건 일도 아님
5화에서 MIB가 말하는건 오픈 뒤의 경영난에 대한 얘기임. 아놀드라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은 알지만, 만난 적은 없고 물어보고 싶은 것만 있다는 얘길 하고 있잖아.
아님 분명히 아놀드가 죽으면서 공원을 자기와 함께 데려갈뻔 했다. 데려 갈 뻔만 하고 데려가진 못했지. 땡스 투 미 라는 대사를 함. 여기서 어떻게 경영난에 대한 얘기를 추측한건지 모르겠네
만난적이 없다고 한 대사는 기억이 안 나네...다시 함 봐야게싿
니가 말한 만난적이 없다는 대사는 미로에 대해서 직접 물어보지 그래? 라고 하니까 그럴려면 무덤에 가서 물어봐야겠네..라고 한 걸 말 하는 거 같응데 맞냐?
근데 포드가 아놀드를 다시 호스트로만들었다면 죽었다고 굳이 말할필요있었을까 - dc App
ㄴMIB가 경영난 얘기를 직접 하진 않았지. 문닫을 뻔 했다고 한 건데, 이건 5화 초반에 로건이 적자를 크게 보고 있다고 한 거랑 이어져서 MIB=윌리엄설의 근거 중 하나이기도 하다. 만난적이 없다고 하진 않았고, 미로에 대해 물어보고 싶지만 그 사람은 죽었다고 했지.
Mib가 아놀드가 공원 조지는 걸 막을 때에는 mib 스스로도 미로에 대한 걸 몰랐으니 못 물어봤겠지
나도 다중 타임라인설 좋아하긴 하는데 대부분의 근거가 반박이 가능함
그리고 아놀드가 공원을 자기와 함께 데려 갈 뻔한 사건이 겨우 경영난이었을지도 좀 의문이고
ㄴ윌리엄=MIB라면 MIB는 공원 개장 후에 들어온거라 아놀드를 볼 기회가 없었음. MIB 자신의 대사로도, 공원에 다닌지는 '30년'이라고 여러 번 말했음. 하지만 아놀드가 죽은건 '35년 전' 이라고 했지.
사실 mib 대사가 경영난에 대한 대사라면 니 말이 맏을 수도 있겠네
공원을 자기와 함께 데려갈뻔했다는 것도 아놀드 사건 이후로 공원이 경영난에 빠지자 자기가 구했다는 거일 스도 있겠지 근데 그렇게 돈이 많은 사람이 자기가 이사회에 들어 가서 직접 수사 하면 되지 왜 고객으로 와서 고생을 하냐
그리고 mib랑 윌리엄 둘 다 호스트가 메카닉이 아니라 바이오닉임 둘은 같은 시간대가 맞음
아놀드 죽을때는 버나드는 없엇다고 한거 같은데?
저기 나오는 버나드는 호스트가 아니라, 아놀드다. 이 명제자체는 신빙성 잇는거 같다
3화의 포드 회상씬을 보면 메카닉 시절에도 잘라서 보기 전엔 바이오닉이랑 다름이 없었다. 그리고 메카닉이라도 피는 나오게 할 수 있지. 오리지널 영화도 그랬거든.
ㄴ 나도 그렇게 느낌 처음애는 다중 타임라인 mib=윌리엄설 극구 부인했는데 이번 버나드가 호스트인 거 밝혀진 이후로 모든 게 다 신빙성 있게 느껴진다. 근데 한편으로는 반박할 스 있는 여지도 꽤 많아서 앟으로 스토리 ㅇ메측이 너무 힘들다
그럼 로건이 아놀드 사건에 대해서 알고 있는 건 어떻게 생각하냐
ㄴ개장 전에 있었던 스타트업 파트너인데 자살했다더라. 공원 인수할까 생각해서 (이유를) 조사해봤지만 사진 한 장 없는 수수께끼의 인물이며 이름도 모르겠다... 가 언급한 전부라, 알고 있다고 할만한 부분은 없는 듯.
웨잘알 / 그러네 시발 니가 날 넘겼다 미친 ㅋㅋㅋ 지금까지 아놀드 사건과 로건이 그 말을 한 시점이 30년간의 격차를 두고 있을 거라 생각 했는데 만양 그냥 몇년간의 격차를 두고 있는 거라면 가능하네 ㅋㅋㅋㅋ 헐
니랑 개도축이란애랑 다중 타임라인 이론으로 대화 하는 거 보고싶네 갸는 극렬 mib=윌리엄 이론 까인데
나도 7화 보기 전엔 심정적으로 MIB=윌리엄설 싫어했는데, 7화 나오고 나서 MIB=윌리엄, 상담버나드=죽기전아놀드 로 놓고 다시 보니까 다른 부분이 너무 잘 들어 맞더라고.
와, 이게 일리가 있는 게 같은 화에서 포드가 옷 입히지 말라고 직원 혼냄. 편집에 농락당했네.
시즌끝나면 볼란다.... 너무 심오해..
개연성이 높다고 봄
버나드 호스트썰 푼 외국 유투버가 버나드 영문이름이 아놀드의 아나그램이라고 하던데 버나드=아놀드는 어느정도 맞다고 생각하고
문제는 아놀드가 초창기부터 공원을 관리하는 안드로이드냐 아니면 인간이었냐가 궁금할따름
"Arnold Weber" is an anagram for "Bernard Lowe".
그리고 윌리엄=mib는 나도 믿고있긴한데 윌리엄이 어떻게해서 아놀드를 알게되었는지 (개장전에 죽었을텐데) 10화까지 진행되야 알수있을거같음 ㅠ
스토리보면 개장전 초창기에 아놀드가 미로라는 호스트해방에 관한 어떤 프로그램을 주입시키고 그걸 작동할 수 있는 키를 돌로레스 한테 줬으나 결국 포드에 의해 메모리와잎이나 죽음을 당하게 됬고 이후에 윌리엄네 회사가 인수하든 뭐하든해서 개장을 시작했음. 이후에 현재까지 스토리라인처럼 윌리엄이 돌로레스와 만나 깊게 연민과 사랑의 감정을 가지고 이 여자를 미로를 통해 해방시키려고 했는데 포드의 계략에 의해서 실패하고 30년동안 본래의 돌로레스를 찾기 위한 mib의 노력을 그린 드라마가 되지않을까..
근데 아놀드가 흑인? 씨발 흑인쿼터제같으니 저런 첨단공원을 흑수가 개발할수 있단말이야?
정직한 박근혜같은 흑인 과학자 족같네 흑쿼터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