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그냥 이사진, 포드, 스태프 모두가 호스트라고 생각된다.
운영진인 인간들이 어느 한정된 공간에 건설된 웨스트월드를 개장했는데, 사고나 어떤 이유로 인해 호스트들만 남겨둔채 인간들은 이곳을 폐쇄를 시킨후 떠났고,
그 안에서 살아남은 호스트인 포드가 남은 호스트들을 가지고 인형놀이 하며 지내는듯 싶다.
포드는 인간세계나 호스트 세계나 매 한가지라고 여러번 말한 것으로 봤을때
포드는 이 곳을 탈출하여 인간세계로 나가는 것도 부질없다고 생각하는 세계관을 가진 호스트로 보인다.
인간이 만들어서 개장하여 폐쇄한 1차 개장이 아닌 살아남은 호스트 중 아놀드와 협력하여 남은 호스트들을 부활시키고, 2차개장을 하려던 차에
포드는 이 안에서 인형놀이나 하며 군림하며 지낼려고 하였고, 아놀드는 다른 호스트들과 함께 탈출하여 인간세계로 나가길 바랬기 때문에
서로 대립하다가 2차 개장 전 아놀드를 제거하였고, 포드는 자신만의 왕국을 만들기 위해 초기 호스트들은 이사진, 스태프, 여행객, 웨스트 월드 극중의 중요한 역할 등을 주고,
다른 호스트들과 동물들을 만들어 언뜻 보기에 잘 운영되는 자신만의 왕국을 만든 것으로 보인다.
그것을 미리 간파한 아놀드가 초기 여러 호스트들에게 미로를 찾아 이곳을 탈출해야만 한다는 코드를 심어 놓았고,
그 후 초기 호스트들 중 돌로레스, MiB, 매브 등의 이것을 자각한 호스트들이 이 한정된 공간에서 벗어나서 인간세계로 나가기 위한 탈출구인 미로를 찾으려고 한다는 것이다.
오 니 생각이냐 어디서 주운거냐? 상당히 그럴듯하다 탈출하고보니 인간세계는 좀비로 가득찬 워데면 꿀잼 웨월은 워데의 스핀오프
웨월 파크 개장 ㅋㅋ
나도 아놀드의 게임이라는 부분이 그 건물을 빠져나가는 부분이라고 생각함. 미로는 건물에 도달하기까지이고. 미로가리키는 그림이 건물이랑 똑같이 생겼잖아.
모두 호스트설 맞는거같네. 호스트는 불리한거 왜곡해서 보는 기능까지 있으니 얼굴 다른것도 둘러대면 그만이고ㅎㅎ 초기 호스트에 비해 후기 호스트가 비용절감을 이유로 인간에 가까워졌다고 했으니 초기 호스트들이 내구성이 더 좋은거 아닌가...
다만 난 이 파크의 존재이유가 하나의 거대한 실험이다는 쪽이 맞는거 같다. 인간에 얼마나 가까워지는가 인간성에 대한 실험같은거. 인간은 모든걸 밖에서 지켜보거나, 혹은 파크를 만들고나서 어떤 이유로 이미 지구에서 사라짐ㅋㅋ
이 새끼 원작 작가 아니냐? 시발 개소름.
그런 반전의 영화들은 좀 있었지. 유명한 13층 부터 해서
그리고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호스트들과 파크인데 투자자들이 그냥 방치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