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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쓰여질 내용들은 어디까지나 역사적 사실에 기초한 '소설'일뿐이야


초창기 미드나잇이 설립될 무렵만해도 자막러들끼리 좆목질한다고 김갤에서 안좋은 인식이 있었지

김갤에서 그나마 공지급 글올리던 디스데이었나가 만든걸로 기억해

사이트 생성 초기부터 결국 광고빨아먹을 생각으로 사이트 파는거다 비판여론이 있었는데

지금와서 번포와 비교하면 정말 클린사이트로 훈장을 줘야할 정도야

문제가 됐던 포인트제도도 사실 별거 없었어

자막러고소 사건이 터지면서 또 기제작자 동의없이 자막자료실에 만들어졌던 모든 자막을 가져다 게시하면서 반쯤 폭파됐지

사용자간의 마찰도 좀 있던걸로 기억하고 그럼에도 대충 회원제로 운영되면서 사람을 거르니까 

뭐 겉으로 보기엔 지금에도 깔끔하게 잘 굴러가는듯 


미드나잇의 좆목에는 몇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그 문제를 야기시킨 사람이 신디, 일명 캐나다 아줌마야

여성적 어투를 사용하면서 본인이 캐나다 사는 기혼여성이라고 밝혔고 자식이 둘이 있다고 한걸로 기억해

그리고 본인은 자막을 만드는 깜냥이 안되는데 자기 아들딸을 시켜서 대신 자막을 만든다고 말했지

몇개를 만들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보질않아서 퀄이 어땠는진 기억안나고

그때 미드나잇에서 단체로 시리즈물 자막을 만들기로 했었는데 몇 시즌을 자기가족이 맡겠다고 클레임하고 답없이 쌩깠던걸로 기억해

그 프로젝트는 와해됐던걸로 알고

기미갤을 쭉 했던 사람들은 알겠지만 캐나다 아줌마의 좆목은 좀 주책을 넘어 좀 이상한 구석이 있었어

마치 학교다닐때 왕따애한테 좀 관심을 주면 이것저것 문방구에서 사주며 환심을 사려고 하는것 처럼

캐나다에서 자기 친한 사람들에게 소포를 보내고, 또 그걸 받은 사람들이 사진으로 선물 인증하고 이러면서

사람들간에 균열이 생겼다고 해야하나? 좆목의 전형적인 문제점이 생겼지

그 문제를 선비질하는 미드나잇에서 못하니까 미드나잇 유저들이 여기 기미갤와서 까대기 시작한거야

그러면서 기미갤 사람들도 애초에 미드나잇 마음에 안들었으니까 기미갤 vs 미드나잇 2차 3차전이 발발한거지


그리고 우연하게도 신디가 사라진 후 그 시기에 맞춰 등장한 사람이 바로 선인장


둘은 14년 12월을 기점으로 생기고 사라지는데 흥미롭게도  선인장도 캐나다 쪽에 자리를 하는 사람이라는거지

그리고 자막자료실도 잃은 미드나잇이 기세를 잃은 사이에 번포가 나왔어


어때 미드나잇이 망하게 되는 내부적 결함을 일으킨 장본인과

그 장본인이 사라지면서 등장한 선인장과 번역포럼


번역포럼 초창기에 기미갤와서 홍보하던 글들이 자기는 외국에 있으니까 추적당할일 없다

위법으로부터 자유롭다 이거 아니었나? 하지만 번포는 그냥 찌끄래기에 불과했지

 

번포가 생기고 전환점을 맞은 이유는 바로 여기있어

선인장이 워킹데드 자막에 손을 대고 부터야

기존에 워데자막을 만들던 고정자막러 몇몇이 있던걸로 아는데 이사람이 말도 없이 손을 땠지

손을 때기 전에 이자가 자막을 만들어 배포를 했던건지 무튼 퀄이 좀 안좋았어

나는 이 이후엔 자막의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아서 워데는 자막없이 그냥 보는데

무튼 흔히 말하는메이져시청률급 미드를 고정자막러가 없어진 틈을 타 게시하면서 사이트 유동인구가 생긴거지


그리고 미드나잇이 가지고 있던 자막업로드의 한계성을 여기서 극복할 수 있으니까

일부 자막러, 특히 신규자막러들이 이쪽으로 유입되기 시작한거야

문제는 이 시기에 자막러들이 대폭 물갈이가 되면서 발자막러들이 판을 치기 시작했고

이들이 만드는 발자막들이 과도하게 양산되면서 미드를 접하는 질도 떨어지게 된거였어


지금 번포를 보면 온갖 광고와 좆목과 개잡소리로 도배된 게시판들, 포인트제로 운영되는 서비스ㅋㅋㅋ(이건 웃어야함)

그리고 순진한 자막러들을 데려다가 랭크시스템같은걸 만들고 이걸로 자막러들을 부축이면서 돈을 벌고 있는 이 사람(들)을 보면

정말 좆같지 않냐? 라는게 나의 소설이야.


하여 번포를 당수쳐야한다 라는게 내 소설의 교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