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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의 명령은 기차를 타고 가라는거였음

근데 그걸 거부하고 거짓으로 만들어진 딸의 기억을 쫓아 공원으로 돌아옴

그 장면에서 포드의 나레이션이 오버랩됨. 거짓은 더 깊은 진실을 말해줄수있다고

거짓으로 만들어진 딸에 대한 기억이 자유의지를 이끌어내고 인간성에 대한 진실을 나타낸거임

인공지능의 한계가 깨지는 경계선을 나타내기 위한 장면이 아닐까 싶다

인간은 때론 과거를 맘대로 왜곡해서 기억하잖아. 과거의 고통이 큰 슬픔의 감정을 불러일으켜서 사실을 왜곡시켜 기억하게 할때도 있고...  거짓된 믿음을 진실로 믿고 행동할때도 있고

그런 거짓된 기억과 감정이 만들어내는 인간성의 진실을 인공지능이 깨닫게 되면서 인공지능의 한계가 깨진다는걸 나타낸게 아닌가 싶음. 아놀드가 망상과 고통을 심은 이유도 그런 이유고...

거짓은 더 깊은 진실을 말해줄수있다는 말이 이 모든걸 설명하는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