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M.php?id=f_drama&no=29bcc427b28177a16fb3dab004c86b6f1241ce450ebd83e09ae9f082e48ed9253342663eb24284524482f89e35c97b1b64180e735485eac239d549a7a46446804786b603b6db7608048f146d6ebeb6ffb9e52aee6a1f6b3e58b8

윌리엄은 자기목숨이 위협받는 상황에서도 인공지능이 한계를 깨는걸 원했잖아. 돌로레스한테도 그랬고 마지막에도 인공지능의 반란을 보고 웃었고...

그 이유가 인공지능이 한계를 깰수있으면 돌로레스와 자신의 사랑이 정해진대로 행동하는 인공지능과의 사랑이 아니라 의미있는 존재와의 사랑이 될수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 아닐까? 자기가 가장 사랑했던 기억에 의미가 생기는거임

미로를 찾아헤맨것도 그런 목적이였을거 같음. 돌로레스를 팬건 배신감과 혹시나하는 기대로 인해 그랬던거 같음. 아니면 돌로레스가 단지 인공지능일뿐이라는 사실을 곱씹으려는 행동일수도 있고... 아무튼 단순히 본능에 의한 행동이 아니라 본능과 다른 감정과 의도들이 결합된 행동같음

포드가 테레사를 죽이기전에 했던말 기억함? 인간은 공작과 다를바가 없고 잘보이기 위해 하는 행동들이 문명을 발전시켰다고

난 이 말이 테레사 버나드를 두고 한말인줄 알았는데 막화를 보니 윌리엄과 돌로레스를 두고 한말 같다는 생각이 듬

윌리엄은 돌로레스에 대한 사랑이 의미를 갖길 원해서 미로를 찾기 위해 공원을 구입함. 돌로레스는 윌리엄에 대한 기억이 고통과 슬픔으로 바뀌면서 각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