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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는 한드와 차원이 다르다는것을 느꼈다.


한드 제작진들은 어떻게 하면 모두를 만족시킬까에만 전전긍긍하는데




미드 제작진들은 자기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한다. 


1100억원이나 들였다고 하는데 '보기 싫으면 보지 말던가라는 식의 패기와 자신감'을 보여준다.



아마 한드에서 이런식으로 전개했으면 아마 호스트들 처럼 전국에서 죽창들고 일어났을거라고 봄 ㅋㅋ


그 결과 현재 남성시청자들은 한드시장에서 다 떠났고


판에 찍어놓은듯이 똑같은 드라마만 양산해내고 있다.- 평범한 여주가 판타스틱의 결합체인 남자배우 2명중에 한명 선택해서 인생역전한다는 스토리-






웨월은 판타지가 아니라 


자아정체성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다.



사람들은 현실에서 못이룬 판타지를 충족시키기 위해 웨스트월드에 오지만


웨스트월드는 헛된 망상일뿐이다.



자아정체성은 망상을 좇는다고 얻을수 없다. 필연적으로 고통과 모험을 동반한다.


용감하게 자기 자신과 맞선 사람만이 찾을수 있는거임.


현실을 회피하는 겁쟁이가 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