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는 한드와 차원이 다르다는것을 느꼈다.
한드 제작진들은 어떻게 하면 모두를 만족시킬까에만 전전긍긍하는데
미드 제작진들은 자기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한다.
1100억원이나 들였다고 하는데 '보기 싫으면 보지 말던가라는 식의 패기와 자신감'을 보여준다.
아마 한드에서 이런식으로 전개했으면 아마 호스트들 처럼 전국에서 죽창들고 일어났을거라고 봄 ㅋㅋ
그 결과 현재 남성시청자들은 한드시장에서 다 떠났고
판에 찍어놓은듯이 똑같은 드라마만 양산해내고 있다.- 평범한 여주가 판타스틱의 결합체인 남자배우 2명중에 한명 선택해서 인생역전한다는 스토리-
웨월은 판타지가 아니라
자아정체성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다.
사람들은 현실에서 못이룬 판타지를 충족시키기 위해 웨스트월드에 오지만
웨스트월드는 헛된 망상일뿐이다.
자아정체성은 망상을 좇는다고 얻을수 없다. 필연적으로 고통과 모험을 동반한다.
용감하게 자기 자신과 맞선 사람만이 찾을수 있는거임.
현실을 회피하는 겁쟁이가 되지말자.
AI자아 생성, AI 반란, 그래봐야 창조주는 인간. 이미 애니나 영화에서 많이 봣던 내용 이라 양념잘쳐논 사골 본 느낌.
ㄴ 그렇게치면 많이 안봤던 내용이 없는데
BOB 이런거보면 차원이 다르지.. 믿고보는 HBO
저 드라마 로고 부터가 fallout 4 포함해서 여기저기 사골로 우려먹은 것인데..
로고사골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오히려 웨월은 인공지능물에서 보통 대충넘어가기 마련이던 의식의 생성 자체에 포커스를 맞춰서 존잼이였음.
저 로고 다빈치 인체 비례도 오마쥬한건데 사골드립오지구요 ㅋㅋㅋㅋ
이런데서 사골 타령하면 지는 좀 있어 보이기라도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노잼
사골은 사골인데 // 맛이 좋자나
잘 끓인 사골 또 먹고 싶다
ㄴ 그래서 한드가 발전이 없는거. 시청자들도 발전이 없는거고
유료케이블이니 가능한거지
우리나라는 넷플릭스같은 외드 틀어주는 유료케이블도 잘 안끊어봐서 드라마전문채널같은거 생길리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