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스의 배경이되는 고대 영국
프랑키아 제국(신성로마 제국)의 입장에서 보면 공작령 정도 되는 땅덩어리에 서로 왕입네 하고 살던 시절임
고대에서 중세로 막 접어드는 중세의 여명기라고 보면 될 듯
라그나르가 죽고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약골' 이바르(아이바)가 선봉장이 되어 아들들이 대대적으로 영국을 침공하고
당시 영국세계는 속수무책으로 개털린다
이때 한줄기 빛처럼 영국의 마지막 희망이자 영국 역사상 수많은 왕들 중 유일하게 대왕의 칭호를 받은 알프레드 대왕이
처절하고 처절하게 시종일관 쳐발리다 결정적인 전투에서 이겨
그나마 영국 원주민(로마제국의 정복으로 순수 원주민이라 보긴 어렵지만)세계를 지킨다
작중 라그나르와 애설스탠은 서로 좋아 죽는 친구사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바르와 알프레드 대왕은 필생의 적수로서
싸우게 될 듯
간단하게 소개하면 알프레드 대왕은 잦은 병치레로 병약했으며 학문을 좋아해 각종 사료나 문서를 모으는 취미가 있었다고 함
병약한 몸에도 불구하고 전쟁에 있어서는 갑옷을 걸치고 전투에 참가해 직접 지휘했다고 한다.
그의 어릴 적 스승인 수도승이 그에 대해 어렸을 적부터 아주 상세하게 기록했는데 이게 꽤 잘 보존되어 아직까지 남아 있다고 한다
드라마 상에서 사생아로 나오지만 모두 각색이고 에그버트 왕의 손자가 맞음 적장자는 아니고 형제들이 모두 전사하는 바람에 즉위함
알프레드 대왕이 결정적인 전투에서 이긴 후 협상을 타결하여 이루어진 국경이다
데인로가 바이킹들이 눌러 앉아 살게 되는 지역
우리나라의 임진왜란처럼 국가 vs 국가가 아니라 종족 vs 종족으로 맞붙은 결과라고 보는 게
이해가 편할 듯 즉 서로 종교도 다르고 문화도 다른 사람들이 그 어떤 명분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
그저 오로지 다름, 욕망, 지배의 이유로 처절하게 싸운 결과라고 보는 게 맞겠지
알프레드 대왕 사후 아들 에드워드 왕이 즉위하고 데인로 지역을 복속시키기 위해 또다시
전쟁을 한다. 이후로 서로 치고박고 통합되고 분할되기를 반복하면서 서로간의 문화가 그냥 섞여버림;;
물론 종교적으로는 모두 카톨릭세계로 편입되기는 하지만
저 상태로 죽 이어지다가(중간에 북해대제국이 들어서기도 하는 등)
노르망디 공작 정복왕 윌리엄에 의해 영국이 정복되고 진정한 의미의
통합되고, 독립된 왕국으로서 영국이 시작된다. 윌리엄 이후의 역대 영국 왕들은 왕의 가문이 교체되더라도
어떻게든 조금씩은 윌리엄의 피가 흐르고 있음 현대의 엘리자베스 여왕도 그렇고
즉 그 말은 영국의 시조라 할 수 있는 윌리엄의 시조인 롤로의 피가 역대 영국의 왕들에게 흐른다고 볼 수 있지 ㅋㅋ
드라마에서는 라그나르의 동생으로 나오지만 사실은 전혀 다른 사람임 물론 이름은 롤로가 맞다
어쨌든 드라마에서 항상 형을 사랑하지만 동시에 무슨 짓을 해도 형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없어 괴로워 하던
롤로가 가장 잘 풀린 케이스라고 볼 수 있지 물론 라그나르의 후손들도 쟁쟁하긴 하지만 대영제국에 비할 바는 아니지 ㅋㅋ
(루앙 대성당에 안치된 실제 롤로의 석관)
롤로는 살아생전 카톨릭으로 개종했으나 죽을 때는 이교도로서(북구인으로서) 죽기를 원했다고 한다.
롤로의 마누라들은 하나같이 쟁쟁한 가문들 출신인데 작중 평화조약(?)의 의미로 시집 온 기셀라가 실제 역사에서도 롤로의 둘 째 마누라다
첫 째 마누라는 드라마에서는 등장하진 않지만 바이킹시절 약탈 도중 납치해서 결혼했는데 이 여자의 아버지가 샤를마뉴의 고손자 ㅎㄷㄷ
즉, 마누라 둘 전부 샤를마뉴의 후손이며 이는 역대 영국왕들의 피에 샤를마뉴의 피가 흐른다는 뜻
좋은정보라 추천눌렀다. 드라마상 빨리 아이바(이바르)가 블러드 이글하는거 보고싶다.
ㄱㅊ
안읽었지만 개추ㅋ
안간단해서 안봄 3줄로정리좀
요약좀.. 바이킹이 절반 따먹었지만 프랑스에 먹혔고, 독립국가로 발전했단느거임? 그럼 영국 시조는 프랑스임?
노르망디 공작령은 형식상으로는 프랑스의 신하이지만 사실 형성될 때부터 줄곧 왕의 간섭을 받지 않는 별개의 지역이었음 그러다가 윌리엄이 영국의 왕이 되고 그냥 영국땅이 된 거지 오늘 날의 국경선을 생각하면 안됨 오히려 노르망디나 앙주, 아키텐 등 오늘 날에는 프랑스 지역이 오랜 시간 동안 영국에 속했던 시절도 있었음 '국가'라는 개념이 근대 이후부터 등장했기 때문에 그 이전에는 어떤 가문이 어떤 지역을 다스리고 그 지역에 누가 권리를 가지는가가 중요함 문제는 다른 나라 왕실간에 정략결혼이 오랫동안 이어지면서 서로에 대한 왕권도 있었음 그게 100년전쟁의 배경이기도 하고 헨리 8세는 공공연히 영국 문장에 자신이 프랑스의 왕도 겸한다는 뜻의 문장도 박아 넣었음
영국이 정식 명칭으로는 The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인 건 알고 있지? 여기서 그레이트 브리튼은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웨일즈 지역을 뜻함 영국 역사상 이 세 지역은 계속 따로 떨어져 있었는데 영국이라는 섬 나라 안에서 사실 잉글랜드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얘네들 역사가 주류 역사임 역사를 거치면서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지역을 동시에 상속받으면서 통합 왕이 등장하기도 하고 서로 분열하기도 하지만 오늘 날에도 여전히 스코틀랜드가 독립하려는 것도 원래 얘네들은 따로 살았기 때문임 어쨌든 윌리엄이라는 사람이 잉글랜드를 정복하고 왕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잉글랜드의 역사, 즉 진정한 의미의 영국의 역사가 시작되었다라고 표현한 거임
https://www.google.co.kr/search?q=great+britain&biw=1920&bih=989&source=lnms&tbm=isch&sa=X&ved=0ahUKEwiPm8_75LbRAhUBVrwKHSMWA7kQ_AUIBigB#tbm=isch&q=the+united+kingdom+of+great+britain+and+northern+ireland&imgrc=6w0yDVeH3DxTuM: 참고하셈
https://www.google.co.kr/search?q=great+britain&biw=1920&bih=989&source=lnms&tbm=isch&sa=X&ved=0ahUKEwiPm8_75LbRAhUBVrwKHSMWA7kQ_AUIBigB#tbm=isch&q=wiliam+the+conqueror&imgrc=shd3PCyGqAFArM: 참고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