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b82d434e4df39&no=29bcc427b28177a16fb3dab004c86b6f1241cf450fbe83e091e9f082e48ed9255f5c40d9735b35055f0be8922f3b6c2abd87f0d7474547992f


바이킹스의 배경이되는 고대 영국

프랑키아 제국(신성로마 제국)의 입장에서 보면 공작령 정도 되는 땅덩어리에 서로 왕입네 하고 살던 시절임

고대에서 중세로 막 접어드는 중세의 여명기라고 보면 될 듯


라그나르가 죽고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약골' 이바르(아이바)가 선봉장이 되어 아들들이 대대적으로 영국을 침공하고

당시 영국세계는 속수무책으로 개털린다











viewimage.php?id=2b82d434e4df39&no=29bcc427b28177a16fb3dab004c86b6f1241cf450fbe83e091e9f082e48ed9255f5c40d9735b35055f0be8922f673e2f1156b875d104856d9b


이때 한줄기 빛처럼 영국의 마지막 희망이자 영국 역사상 수많은 왕들 중 유일하게 대왕의 칭호를 받은 알프레드 대왕이

처절하고 처절하게 시종일관 쳐발리다 결정적인 전투에서 이겨

그나마 영국 원주민(로마제국의 정복으로 순수 원주민이라 보긴 어렵지만)세계를 지킨다

작중 라그나르와 애설스탠은 서로 좋아 죽는 친구사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바르와 알프레드 대왕은 필생의 적수로서

싸우게 될 듯


간단하게 소개하면 알프레드 대왕은 잦은 병치레로 병약했으며 학문을 좋아해 각종 사료나 문서를 모으는 취미가 있었다고 함

병약한 몸에도 불구하고 전쟁에 있어서는 갑옷을 걸치고 전투에 참가해 직접 지휘했다고 한다.

그의 어릴 적 스승인 수도승이 그에 대해 어렸을 적부터 아주 상세하게 기록했는데 이게 꽤 잘 보존되어 아직까지 남아 있다고 한다

드라마 상에서 사생아로 나오지만 모두 각색이고 에그버트 왕의 손자가 맞음 적장자는 아니고 형제들이 모두 전사하는 바람에 즉위함











viewimage.php?id=2b82d434e4df39&no=29bcc427b28177a16fb3dab004c86b6f1241cf450fbe83e091e9f082e48ed9255f5c40d9735b35055f0be8922f6b6922efbacdc8bdf36bf0d9


알프레드 대왕이 결정적인 전투에서 이긴 후 협상을 타결하여 이루어진 국경이다

데인로가 바이킹들이 눌러 앉아 살게 되는 지역


우리나라의 임진왜란처럼 국가 vs 국가가 아니라 종족 vs 종족으로 맞붙은 결과라고 보는 게

이해가 편할 듯 즉 서로 종교도 다르고 문화도 다른 사람들이 그 어떤 명분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

그저 오로지 다름, 욕망, 지배의 이유로 처절하게 싸운 결과라고 보는 게 맞겠지


알프레드 대왕 사후 아들 에드워드 왕이 즉위하고 데인로 지역을 복속시키기 위해 또다시

전쟁을 한다. 이후로 서로 치고박고 통합되고 분할되기를 반복하면서 서로간의 문화가 그냥 섞여버림;;

물론 종교적으로는 모두 카톨릭세계로 편입되기는 하지만











viewimage.php?id=2b82d434e4df39&no=29bcc427b28177a16fb3dab004c86b6f1241cf450fbe83e091e9f082e48ed9255f5c40d9735b35055f0be8922f6d632259bed0280a3e180b3f


저 상태로 죽 이어지다가(중간에 북해대제국이 들어서기도 하는 등)

노르망디 공작 정복왕 윌리엄에 의해 영국이 정복되고 진정한 의미의

통합되고, 독립된 왕국으로서 영국이 시작된다. 윌리엄 이후의 역대 영국 왕들은 왕의 가문이 교체되더라도

어떻게든 조금씩은 윌리엄의 피가 흐르고 있음 현대의 엘리자베스 여왕도 그렇고


즉 그 말은 영국의 시조라 할 수 있는 윌리엄의 시조인 롤로의 피가 역대 영국의 왕들에게 흐른다고 볼 수 있지 ㅋㅋ

드라마에서는 라그나르의 동생으로 나오지만 사실은 전혀 다른 사람임 물론 이름은 롤로가 맞다

어쨌든 드라마에서 항상 형을 사랑하지만 동시에 무슨 짓을 해도 형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없어 괴로워 하던

롤로가 가장 잘 풀린 케이스라고 볼 수 있지 물론 라그나르의 후손들도 쟁쟁하긴 하지만 대영제국에 비할 바는 아니지 ㅋㅋ











viewimage.php?id=2b82d434e4df39&no=29bcc427b28177a16fb3dab004c86b6f1241cf450fbe83e091e9f082e48ed9255f5c40d9735b35055f0be8922f686f2cab4b5675daf2a8b311

(루앙 대성당에 안치된 실제 롤로의 석관)


롤로는 살아생전 카톨릭으로 개종했으나 죽을 때는 이교도로서(북구인으로서) 죽기를 원했다고 한다.


롤로의 마누라들은 하나같이 쟁쟁한 가문들 출신인데 작중 평화조약(?)의 의미로 시집 온 기셀라가 실제 역사에서도 롤로의 둘 째 마누라다

첫 째 마누라는 드라마에서는 등장하진 않지만 바이킹시절 약탈 도중 납치해서 결혼했는데 이 여자의 아버지가 샤를마뉴의 고손자 ㅎㄷㄷ

즉, 마누라 둘 전부 샤를마뉴의 후손이며 이는 역대 영국왕들의 피에 샤를마뉴의 피가 흐른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