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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부터 4화까지 존나 시력을 어떻게 찾았고 감옥에서 뭔일이 일어났나 궁금해서 계속보게됨. 몰입도 잘됨


5화에서 갑자기 쟤네 둘이 마주보고 살쾡이울음소리내면서 병신같은 춤추는거보고 "씨발 이거 개그치는건가?" 하는 생각이듬. 웃기기도하고 속은거같은기분에 헛웃음나옴. 이대로 그만보면 뭔가 존내 손해보는거같아서 열받아서 계속봄. 결말까지 병신같으면 기미갤에 까는글 오지게 쓸려고 마음먹음.


8화 피날레씬 15분이 내 뒤통수를 후려갈김. 결말이 병신같으면 어쩌나 했던 걱정이 싹 녹아내림. 네이버나 기미갤에 결말해석 검색해봄. 깨운하지는 않지만 무언가 남음.




브배같이 스토리가 완벽하고 깔끔한 명작 반열에 이름을 올릴 그런 드라마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만들어진 수많은 미드에서는 찾아볼수없는 참신함만 봐도 쓰레기라고 까일작품은 절대 아니라고봄. 당연히 참신함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는데, 다소 지루할 수 있는 소재를 크게 지루함없이 빈지워치가 가능하게 만들었다는게 도박적인 소재를 성공시킨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함.  


최근에 블랙미러 더나이트오브 스트레인저띵즈 보고나서 더이상 볼게없어서 이것저것 다운받아보면서 방황했는데 나름 만족스럽게봄.


넷플오리지널시리즈가 센스8에서 많은 부족함을 보여서 욕오지게먹었는데 스트레인저띵즈랑 The OA 선보이면서 슬 자리잡고있다고 생각함.


이런 작품을 도박하면서까지 제작할 TV방송사가 없을건데 넷플이 앞으로 이런 작품 많이 시도해줬으면 좋겠음.


적어도 워데애로우플래쉬같은 병맛쓰레기보단 훨씬 나음. 


(지가 재미없다고 응알바~ 거리는 워데애로우씹선비충새끼들은 평생 그수준에서 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