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바우어의 인상이 강력한 24레거시가 미친듯이 노잼이므로 걍 지정생존자를 보기로 결정했다.
역시나 키퍼행님의 중간중간 보이는 카리스마는 일품이었지만,
스토리가 너무 개연성없이 진행된다. 강력하고 정의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됬던 FBI부국장은 고작 아들 납치된 사건하나에 두손두발 다들고
악역의 레파토리가 너무도 똑같다. 아들 납치 -> 복종...
일단 아들만 납치하면 무조건 자기편....스토리 진행에 있어서 아들납치라는 치트키하나면 안되는게 없다...
음지에서 활약하는 치밀하고 구성있는 두뇌싸움을 기대했는데 일단 닥치고 아들납치라는 치트키 하나로 모든걸 훌륭하게 해내는 악역을 보고
작가 대갈빡이 빠개졌나 생각이 들정도다...
드라마 사건의 반이 아들납치, 친부확인, 아들납치, 아들납치....아들에서 아들로 끝나는 본격 아들생존자...
악역처럼 보이면 일단 아들이 납치되어 있고, 악역을 파헤치면 일단 아들부터 납치..
분명 나중에는 키퍼행님 아들도 납치하겠지....
하....본격 아들납치정치물아니냐 이거...
CIA 아니고 FBI 팩트가 틀려서 알려준다.
주인공 말하는게 너무 이상함 입다물고 말해서 듣기 싫더라
그래도 재밌게 봤다 오랜만에 매기큐누나 봐서 기분좋았음
걍 애들보는거
ㅋㅋㅋㅋㅋ24에서도 똑같자나 가족납치가 최고무기더리ㅣ 그리고 대통령사면 납치 사면 반복
정치 아니면 액션 제발 하나만 했으면 좋겠음. 장르가 불분명
ㅋㅋㅋㅋㅋ ㅇㄱㄹㅇ